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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샴푸 후기~!! [지급완료]

뷀리리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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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샴푸 후기 입니다~! [지급완료]

페니실린

2014-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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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샴푸 후기 [지급완료]

dkektjdkelskk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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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T-X샴푸 & 메가페시아 & jw고농축 토닉 후기~ (리바이보젠후기 포함)[지급완료]

새미찬

2014-09-20

※ 사용후기는 스스로 작성한 작성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나 체험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으로
해피메이커의 의견과는 무관하며 제품의 의학적인 효능,효과나 제품의 광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주세요.

제가 통상 6개월에 한번씩 주문을 하다보니 이렇게 후기도 자주 못남기는 군요ㅠㅠ

사는게 바쁘다보니 머 그러려니 합니다만 대신에 한번 남길때 아주 길게 남기는 편이니

읽으실 분들은 눈이 좀 아프실지도.. 그래도 제가 체험한 것을 여러분들께 최대한 유익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한 것이니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못참으시면 4단락부터 보심이..)

저는 우선 가족력은 없구요 흔히들 말하는 민감부위 정수리 이마라인이 가족력이 없다는 얘깁니다

적어도 양가 할아버지대까지는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부모님들이 그렇게 숯이 많은 편은 아니시구요

저만 유독 M라인이 올라가 있어서 계속 해피메이커와 인연을 맺는 중입니다. 어쩔 수 없나봅니다 탈모라는 것이

자라온 환경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하니 ㅎㅎ

우선 홈페이지 개선이라든지 회원제 적용이라든지 탈모제품 사이트 중에 해피메이커만한 곳은 없는 것 같습니다

해피메이커에서 주문한지도 2년 정도가 넘어가는 데요 11번가나 타 사이트에서 구매하시는 분들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회원할인 적용이라든지 적립금 생각하면 여기가 쿠팡보다 더 싸구요 오히려 계속 구매하다보면 회원등급도

올라서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듯합니다. 다시말해 어차피 탈모라는게 장기적인 치료로 보아야 하고

계속 제품을 구매하실거면 한곳에서 쭉 인연은 맺는것이 낫다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배송도 칼입니다. 2년동안 익일배송이

되지 않은 적이 없을 정도로 배송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 듯합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 음 우선 DHT-X샴푸는 상당히 청량합니다. 우선 국산제품이라는 것이 가장 마음에 들구요.

원래는 리바이보젠샴푸를 쭉써왔습니다. 지성이 상당히 심했기에 딱 맞더군요. 그런데 흔히들 말하는 감고나서 개털되는

현상 안고쳐집디다. 그래서 항상 컨디셔너를 써야하는 단점 아닌 단점이 있구요. 물론 컨디셔너를 하는게 좋긴 하지만

일반 남성분들에겐 귀차니즘때문에 조금 힘든 감이 없지않아 있지요. 리바이보젠은 박하향과 함께 청량감이 좋습니다.

그런데 거품이 덜나서 생각보다 많이 짜서 써야 하는 단점이 있고 덕분에 금방 사라집니다ㅎㅎ 1년전 사은품으로 DHT-X샴푸를

받게 되어 처음 써본 뒤로는 2통씩 주문하던 리바이보젠을 1통으로 줄이고 1통은 DHT-X샴푸를 썼습니다.

예전에는 저도 은연중에 사대주의가 깔려있는지 외제가 좋지 하는 마음이 컸었거든요 근데 DHT-X샴푸를 써본 뒤로 맘이 싹

바꼈습니다. 냄새는 약간 약냄새 같지만 청량감은 리바이보젠의 1.5배인 듯합니다

멘톨성분이 더 들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한의학에서는 두피열이 탈모를 유발한다~ 이런소리가 있어 두피가 시원해지면

뭔가 안빠지는 느낌? ㅋㅋㅋ 그냥 기분이라도 그렇게 느끼고 사는게 속편합니다. 근데 DHT-X샴푸가 진짜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청량감도 좋은데다 리바이보젠보다 머리가 덜 개털이 됩니다.ㅋㅋㅋ 이것도 지성 샴푸라 뻑뻑한감이 없지 않아있지만

리바이보젠보다 낫다는 생각에 이번주문에서는 2년만에 리바이보젠샴푸를 버리고 DHT-X샴푸로 갈아탔습니다.

그냥 신토불이~ 하는 마음으로 ~

다음은 토닉입니다. 아직 메가시리즈 후기가 남아서. 조금만더 인내를...

음 샴푸와 마찬가지로 토닉도 2년정도 리바이보젠만 썼구요~ 괜찮습니다 제품~ 왜냐하면 2년전 제모습이나 지금이나 머리숱의 변화는

크게 없습니다. 빠졌을수도 있고 양모가 되었을 수도 있지만 사진이나 외관상으로 그리고 주변지인들의 말도 변함이 없네요

그정도면 성공한 것이라 여겨집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jw로 바꾼이유는 줏어들은 얘기도 있고 한가지만 자꾸 쓰면 안좋다 머이런?

근데 직접적인 계기는 체감상 처음의 시원한 청량감이나 느낌이 사라지고 점점 익숙해져가는 것이 효과까지 의심스럽게 만들더군요

사실 이런 마음이 드는 것 자체가 벌써 바꾸기로 결심을 한것이지요. 이런 마인드 자꾸 가져봐야 제 머리에 득될 것은 없으니까요

그래서 속시원하게 갈아타보자 하고 마음 먹은 것입니다. 그래서 리바이보젠이 효과가 없어서 갈아탄 것이 아님을 밝혀둘 뿐입니다.

2년간 충분한 효과는 봤고 대표적인 사례로 이마 앞라인에 라인을 지켜주는 머리 들이 듬성듬성있잖아요 그게 빠지면 더 후퇴하게 되는 그런

머리카락들이요~ 리바이보젠을 쓰는 동안은 빠져도 금세 자라나서 다시 라인을 지켜주었습니다. 그래서 2년전이나 지금이나 비슷하다고

했던 것입니다. 사실 이번에 구매한 jw 고농축 토닉은 한약냄새? 그리고 머리에 좋다는 다시마 하수오 이런성분이 많더군요

역시 토닉도 국산 것으로 갈아타보았습니다. 외국 제품은 먼가 하수오는 없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리바이보젠은 1년간 쓰면 조금씩 소량으로 써도 된다고 해서 60ml 한통을 2달에 걸쳐 썼습니다. 근데 jw는 용량은 150ml인데 하루에 2-3회를

뿌리라고 하더군요 리바이보젠은 하루 한번이었구요 결국 jw가 용량이 많으나 쓰는 기간은 리바이보젠과 비슷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뿌리고 스타일을 잡으라고 되있던데 제가 잘못 뿌려서 그런지 항상 뿌리면 떡이져서ㅠㅠ 스타일은 커녕 머리카락이

서로 모이다보니 더 없어보이는 현상이 정수리 이런 곳은 ㅠㅠ 무튼 시키는대로 하는게 제일 좋긴 좋습니다. jw는 특정한 냄새와 용량이외에는

크게 다룰 것이 없습니다 아직 쓴지 일주일정도도 안되서 ㅠㅠ 아마 다음 후기 쓸때 엄청 자세하게 올리지 싶습니다.

마지막 메가페시아입니다. 사실 메가베시아를 복용하다가 이번에 갈아타게 됐는데요. 물론 이벤트때문이지요ㅎㅎ;;;

메가페시아와 메가베시아는 말그대로 영양제로 생각하면서 드시면 좋을 겁니다. 이거 먹으면 머리가 잘 나겠지 하는 기대감보다는~

어차피 시중에파는 비타민이나 다른 영양제 가격도 만만찮고 현재 이벤중인 메가페시아는 오히려 더 저렴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메가베시아와 페시아는 홈페이지 설명에 잘 나와있는대로 성분 차이구요 메가베시아가 더 좋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습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많은 성분을 넣은 탓에 크키가 좀 커서 목넘김이 힘들 수도 있다는 점. 여성분들은 한알씩 드시는게 좋으실겁니다

반면 메가페시아는 좀 성분이 적어 그런지 크기도 작고 두알 한꺼번에 삼켜도 목에 무리는 가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하루 4알씩 섭취하시면 크나큰 변화보다는 피곤함이 덜합니다 아침에 깨고 나서 밤에 잠들때까지 똘망똘망~

일과중에 졸립다던지 하는 현상이 좀 사라지더군요~ 그리고 효과는 제가 샴푸 토닉 영양제 섭취 3개를 한꺼번에 하고 운동도 하고

술도 안마시기 때문에 메가시리즈들이 시너지효과를 내주는 것 같습니다. 현재 이벤트 중이라 메가페시아를 사긴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메가베시아가 좀더 나아보입니다. 현재는 메가베시아 복용을 중단하고 메가페시아 섭취한지 일주일 정도밖에 지나지않아

그런지 이전과 차이는 크게 없습니다. 이것 역시 다음 후기때 찾아뵈야 할 듯합니다.

글이 생각보다 많이 길어졌는데요. 사실 후기라는 것이 이렇게 적혀야 한다고 생각해서.. 제품에 대한 내용도 중요하지만

해피메이커를 통한 경험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에도 파워블로거들 몇분 계신데, 요즘은 유익한 내용보다

상업적인 부분이 더 많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제품을 구매할때는 포탈사이트 검색으로 블로그는 절대 보지 않습니다. 전부다

좋은 내용뿐이라서~ 제품구매시에는 후기를 꼼꼼하게 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후기가 블로그보다

주관성이 덜하더군요~ 그리고 해피메이커만큼 묻고답하고 체계적인 사이트가 별로 없는 듯하네요 여러 카페가 있지만 제품 구매

이전에는 묻고답하기나 뭘써야할까요? 게시판 등을 활용하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이번 구매결정을 내렸구요~

글이 길다보니 저를 알바처럼 여기시는 분도 계실텐데~ 제가 느낀 바로는 그런쪽으로 꼬아서 생각하는 자체가 머리에는 벌써 악영향입니다.

제가 댓글 알바해봤는데 댓글알바 이렇게 정성들여 길게~ 절~~~대 안적습니다.

사람이 쉽게 바뀌겠냐만은 항상 긍정적이고 밝게 사는게 도움이 되더군요 '그러려니'하는 마음이 머리에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토닉도 효과가 있다 없다 하시는 분들 많던데 안바르는거보단 낫겠죠? 이런마인드로 삽니다ㅋㅋ 조금이라도 머리속에 뭐든 들어갈거

아니에요 그죠? 양모는 아니라도 ㅋㅋㅋ 그리고 사실 가장 중요한건 토닉이 심리적으로 안정을 주네요 적어도 저에겐 머라도 하고 있다

이런느낌? 결국 마음가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런 절보고 호구니 머니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모르겠네요~

탈모 극복에 필요한 건 돈. 시간. 최소한의 자존심. 이렇게 생각해서 ㅋㅋ 어느정도의 자존심은 마음의 평화를 위해 버리고 삽니다~

그리고 돈도 중요합니다. 저 직장도 얼마전에 때려치고 다시 공부하는 학생입니다. 술도 거의 끊고 아끼고 아껴서 주문합니다.

술마실거 다마시고 먹고 싶은거 다먹으면~ 머리는 누가 지켜주나요? 이런 생각 한번쯤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이 사이트 처음 방문하신 분들이 제글 읽어보셨으면 좋겠네요 그냥 ㅋㅋㅋㅋㅋ 잘 쓴 글도 아닌데 ㅋㅋㅋㅋㅋ

한 3년 관리하다보니 할말이 많아지네요~

쓰다보니 주저리주저리 ~ 그냥 야심한 밤에 할게 없어 끄적거려봅니다. 어서 자야.. 나의 소중한 머리들이 ㅠㅠ

항상 유지한다는 마음으로 사시길~ 양모를 바라면 마음만 급해집니다~ 천천히들 하세요~~~

즐거운 주말되시고~~~~~~~~~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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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고농축토닉 사용후기 [지급완료]

pat.

2014-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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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토닉 [지급완료]

에라씨

2014-09-10

1234

JW 샴푸 잘받았어요!! ^^ [지급완료]

안아줘용

2014-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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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샴푸 너무 너무 잘 쓰고 있어요^^ [지급완료]

올린이

2014-08-21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개인적인 의견을 적어주세요.

제가 머리숱이 엄청 많았었는데 파마를 잘못한 후부터 탈모가 진행됐네요

머리카락이 계속빠지고 가렵고 냄새나고...

결국에 지루성이라는 진단도 받았고요

탈모전문샾에서도 거금을 들여 치료 받았었는데 그 때 뿐인 거 같기도 하고

한 달에 들어가는 돈도 부담이 되어 중단했었어요

탈모는 어쩔 수 없는 운명인가보다 하고 돌아서려던 순간 jw샴푸를 알게 됐어요

반신반의 끝에 구매해서 써보았는데요

일단 향이 너무 좋고요 감고 나면 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이 샴푸로 바꾼 후부터 매일 밤마다 머리 감기 시작했어요~

밤에 감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잖아요

그전에는 한 귀로 듣고 넘겼어요

귀찮기도 하고 밤에 감으면 머리 말리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 힘들더라고요

이번엔 꾹 참고 도전했는데 다음 날에 두피에서 나던 냄새도 줄어들고 자신감도 생겼어요

식이요법, 스트레스,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는데요

제가 느낀 것은 믿음이 아닐까 싶어요

나아질 것이다, 좋아질 것이다, 덜 빠질 것이다,

이 샴푸, 토닉이 나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게 되어서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기도 하고요

그리고 어떤 날은 많이 빠지기도 하고 두피 상태가 안 좋아진 것 같아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건 제 컨디션 문제인 것 같더라고요~

스트레스 받고 마음이 편치 않은 날은 아무래도 더 빠지고 감아도 가렵고 한 것 같아요

그래서 토닉도 좀 더 집중해서 써보려고 해요~

제품이 안 맞을까 두려운 마음에 살살 썼는데요

믿고 토닉도 열심히 써보려고 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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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바이오 토닉 넘 시원해요! [지급완료]

이쁜이

2014-08-17

1231

jw 토닉사용후기 [지급완료]

초천재

2014-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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