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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사용후기..[지급보류]
ksh0316 2005-05-19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 조금더 자세히 객관적인 사용감이라던가 느낌등을 부탁드립니다.





좀 비싸긴 하지만...

이거 쓰다보면 딴거 바꾸기 힘드네용.

리바이보젠도 써봤는데 이게 좀 더 좋은거 같아요..

리바이보젠은 좀 강한 느낌.

트리코민이 냄새도 좋고 시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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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 마지막 후기[지급완료]
isacnew 2005-05-18
일단 급격한 스트레스로 엄청나게 빠지는 머리카락이 감당이 안되..



진짜 울고싶은 심정입니다..



머리숱하면 저였는데...미용실가면 항상..숱좀 많이 쳐달라고......



다들 그러시겠지만....정말 감당이 안됩니다...일단 사진보시면..



위의 사진과 아래사진 비교해보시면..아래사진은 잔머리가 많이



있죠..........ㅜ.ㅜ. 급격하게 빠짐을 느낍니다......



일단 머리띠로 올리기 때문에 똑같이 올라가는데..요즘은 올려도 잔머리



가 다 빠져나오더라구요...아무래도...머리카락이 얇아진 느낌이 확...



이렇다 심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아무튼..스펠라를 거의 3년정도 쓴거



같은데..이 싸이트에서만..샀으니...



얼마전까지는 트리코민으로 이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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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보젠vs닥터모[지급완료]
cdw81 2005-05-18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때부터 머리가 가려워지기 시작하더니 많이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대학교때쯤에 난다모가 나와서 한번써봤더니 머리가 매우 빳빳해지면서 솜털인지몰라도 조그만 털이 나기시작하더군요.그리고 비듬도 없어지고 그전까진 두피를 긁으면 거의 감각이 없었는데 두피도 많이 민감해졌구요.그러다가 돈이없어서 한동안 일반샴푸를 쓰다가 요즘에 다시 가려워지는거 같아서요 난다모를 찾다가 여기와서 리바이보젠을 보게되었습니다.일단 제가 인터넷으로 머리관리 샴푸를 찾아보다가 한번 보게된 메이커인데 어떻게 구입할지 몰라서 못사고있었던 제품입니다.보니깐 구매율도 높아서 요번에 사서 지금2주정도 된거같군요.

써본 결과로는...저는 지금 탈모가 심하게 진행중인 상태가 아니라서 탈모가 안되는지는 잘모르겠는데요 확실히 시원한건 조금 있더군요.잠깐동안만...그리고 가끔 조금씩 가렵기도 하구요...난다모는 안가렵다가도 한번 가려우면 미치듯이 가려운 경험이 있거든요.근데 저는 이거다쓰면 다시 난다모를 사려합니다.리바이보젠은 특별한 변화가 안보이는거 같아서요.하지만 쭉 여러제품을 써본결과로는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쓰는게 최고구요 너무 오래써서 효과가 안난다 싶으면 다른제품으로 바꿔보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그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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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 5개월 후기[지급완료]
younghero 2005-05-18
처음에 니옥신을 사용해서 좋았던 적이 있었죠

2주 정도? 정말 상쾌하고 머리가 시원하고

그 느낌이 아직도 없내요.....

니옥신을 오래 쓰다 머리결이 너무 푸석푸석 해지고

머리도 안빠지다 다시 빠지는 느낌이라 고민을

한끝에 결정한 샴푸가 스펠라 였습니다...

스펠라 역시 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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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보젠 사용후기.[지급완료]
98samo 2005-05-18
저는 이제 앞머리가 반정도 밖에 안남은 39세의 딸딸이 아빠입니다.

3,4년 전부터 앞머리가 빠지기 시작하여 약국에서 댕기머리를 사다가 꾸준히 관리하였습니다. 하지만 빠지는 머리는 어쩔수 없더군요.

언제부터인가 머리를 감고 거울을 보면 앞머리가 훤한게 정말 속상했습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가 이 쇼핑몰에서 리바이보젠이라는 샴푸를 알게되었습니다. 인기순위1위라는 말만 믿고 무작정 샴푸를 사서 정성껏 머리를 감았지요...그랬더니 힘없던 머리카락이 일단 힘이 생기고, 머리카락도 덜 빠지는것 같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별로 모르겠다고 하지만 써본 당사자로써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런데 장모님이 매일 머리에 신경쓰는 제가 안쓰러웠는지 닥터모를 사오셨더군요. 일단 리바이보젠을 다 쓰고 닥터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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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기머리헤어토닉 사용후기[지급보류]
jayohw 2005-05-18
_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

후기의 신빙성을 위하여 구매내역이 있는 제품에 대하여서만 사용후기 적립금이 지급되고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는 양산의 한 이발소에서 권유로 약 3년전에 댕기머리 헤어토닉을 사용하기 시작하여 현재 약 3년 정도 되었습니다.

사용전에는 머리를 감을경우 머리숱이 표가날 정도로 많이 빠지고 매우 걱정스러운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그후 3년가량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해하고 있습니다.

머라숱도 예전엔 너무 가늘어서 힘이 없었으나 지금은 사용전과는 판이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조사에 감사드리며 다른분들께도 감히 추천을 하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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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케어 샴푸 사용후[지급보류]
jayohw 2005-05-18
_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

후기의 신빙성을 위하여 구매내역이 있는 제품에 대하여서만 사용후기 적립금이 지급되고있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샴푸를 사용한지 약 3년째 입니다.

사용전에는 머리숱이 많이 빠져 걱정이 많았으나 사용후 머리 감을 때도 사용전과는 비교가 될정도로 차이가 있어 참으로 권하고싶은 상품이라서 감히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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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엔모아 인텐시브 사용후기.[지급완료]
formind 2005-05-17
저같이 머리숯이 지극히 부족한 사람들은 알것입니다.

어떤 제품을 사용하기에 앞서서 겁부터 난다는거..

이거 사용해서 더 빠지면 어떻게 하나 하는 말이죠.



저도 처음에 뭘 사서 써야 하나 하고 고민했었는데..

여기저기 알아보고 제일 낫다 싶이서 사보았습니다.

모엔모아 인텐시브와 샴푸셋트죠.



지금 사용한지 두달정도 되었습니다.

머리카락이 다시 재생되기란 쉽지 않다는건

아마 사용해보신 분들이라면 알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빠지는 량이나 속도는 거의 줄어들었다는 겁니다.

나는건 모르지만, 적어도 없어지지는 않는거 같습니다.



예전엔 머리 감을때는 한숨부터 나오고 감기도 싫었습니다.

늘 한움큼씩 하수구에 뭉쳐있곤 했거든요.

하지만, 모엔모아 사용후엔 몇올 정도 빠지는거 이외엔 없습니다.

더이상 빠지는거 같지만 않아도 살거 같았거든요.



암튼, 큰기대 안하고 구입했는데..

나름데로 괜찮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4/1정도 남았는데 다 사용하면 다시 구입하려구요.

1년 정도는 꾸준하게 사용하는게 좋다고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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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옥신 지성형 샴푸 사용후기[지급완료]
jin2738 2005-05-17
약 3주간 니옥신 지성형 샴푸 사용기 입니다.



샴푸시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박하향 같은 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리바이보젠같은 경우는 샴푸시 두피가 박하향으로 인해 시원한데..



니옥신은 그런 게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거품도 상대적으로 적습니다.



아주 적은 건 아니고, 트리코민, 리바이보젠, 모앤모아 샴푸에 비교해서



거품량은 좀 적은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머리 감기 힘든 건 아니고요..



위에 열거한 제품에 비해 좀 적은 것 같다는 겁니다.



대신 세정력은 아주 우수합니다.



지성형이라 그런지..머리 감고 난 뒤...정말 세정력은



위에 제품보다 뛰어 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머리카락이 뻣뻣하고 거칠어진 느낌은 있습니다..



두피에 기름이 많고..자주 가려우신 분은..지성용이 좋을 것 같고..



반면에...모발량이 좀 있으시고...그렇게 지성형이 아닌 분은..



장기간 사용하면 모발이 많이 뻣뻣해 질 것 같습니다.



이런분은 중건성용이 맞을 것 같네요..



그리고 단점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용기가 좀 불편합니다. 좀 특이하게 되어 있어서..샴푸를 짜기가 좀



불편합니다.



전체적으로 머리가 지성이신분이 사용하시기엔 괜찮은 샴푸 입니다.



가격적인 면도 타 탈모 샴푸에 비해 좀 저렴한 편이고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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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등등과 리바이보젠 사용후기[지급완료]
arenaj 2005-05-17
저는 28세의 남자입니다. 당시 외관상 30대 후반으로 보였을 정도로 탈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터라 엘지에서 나온 모앤모아 풀세트로 약 1년간 사용했었죠.

처음에 사용했을 때는 청량감이라고 해야하나?? 시원한 느낌이 참 좋았는데 그것도 피부가 적응했는지 시일이 좀 지나니 별 느낌이 없더라구요.

한 6개월째 사용했을 때 이 제품에 대한 느낌이 왔었죠.

마침 사용후기를 올려달라는 본사의 요청으로 글을 올렸죠.

탈모진행방지(?)라는 기능성 샴푸임에도 불구하고 여타 일반 샴푸와 차별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샴푸로서의 기능에 충실해 보인다고 말입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은 그랬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에 대해 효과을 봤다는 사람들도 보이는 걸로 봐서 이것도 체질에 따라 그 효능을 달리하는 듯 보이네요.



그 후 우연찮게 리바이보젠을 만나게됐는데 이것도 풀세트로 약 1년간 사용했고, 얼마전에 저렴하게 제품을 판매하는 해피메이커를 만나게 되었고 약 5개월간 샴푸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일단 자극이 없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닥터 모라든지 모앤모아.. 그리고 이름모를 여러제품들은 장기사용으로 접어들때면 가끔씩 두피에 통증이 수반될 때도 있었는데 리바이보젠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런 적이 없었습니다.



헤어토닉 제품을 사용하면 머리카락이 순간 떡(?)이 되기때문에 바쁜 아침 출근 시간엔 약간의 지장이 생기는게 좀 그렇지만, 새싹이 나는데 이 정도는 감수 해야죠.^^



물론 현재는 출근 시간의 신속함과 편리함에 더 비중을 두다보니 헤어토닉 제품은 사용하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떡이 조금 덜 지는 미녹시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치만 이 제품들로 인해 육안으로도 확연하게 드러날 정도로 머리가 많이 났습니다.

오랜만에 저를 본 사람들은 다들 놀래더라구요.



저의 제품후기가 도움이 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