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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꾸준하게 드림헤어를 쓰면서도 지금까지 얼마나 썼는지 몰랐습니다.
이번에 후기를 작성하면서 내역을 보니까 벌써 오래도 썼습니다.
해피메이커를 알고 같이 해온 지도 10년이 됐습니다.
2008년에 처음 가족이 되고 10년이 됐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드림헤어를 꾸준하게 쓰면서도
더 나빠지는 건 없는 거 같아 그나마 위안이 됩니다.
드림헤어 없으면 그냥 모자만 쓰거나 삭발하고 다녔을 거에요.
흑채라고 요즘에 부끄럽거나 숨길 필요가 없다는 생각도 듭니다.
누구는 왁스를 바르고 누구는 파마를 하고 누구는 흑채로 좀더 빼곡한 머리 스타일링을 한다는 생각입니다.
드림헤어가 없어도 돌아다니는덴 크게 지장이 없지만,
드림헤어를 장착하고 나가면 좀더 자신감이 생기죠.
그냥 그러려니 하고 얼굴에 로션 바르듯이 머리에 드림헤어 뿌리고 다닙니다.
또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