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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제 상태는 숱자체가 없는 편이면서 가늘기까지 합니다.
이런걸두고 엎친데 덮친격이라고 ㅠㅠ
암튼 상태의 심각성을 진즉 알았지만 특별한 조치없이 지내다
너무 늦은게 아니길 빌며 뒤늦게서야 탈모샴푸며 토닉을 사용했는데요.
트리코민 샴푸와 토닉을 병행해서 8개월정도 꾸준히 쓰니까
덜 빠지는 게 느껴집니다. 굵어진 것도 같아요.
남들은 몰라봐도 저는 알수 있습니다. 초극미세하게 굵어졌다는 걸..
머리나는거 관찰할때만 초강력해지는 시력 ㅡ.ㅡ
트리코민 토닉은 자주 뿌려도 떡지지 않는게 장점이라
출근길에 뿌려도 되는 것도 좋구요.
여태 영양제는 안먹었었는데
아무래도 영양제랑 병행해야 할 것 같아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탈모인들의 고통을 안다면 제발 가격좀 내렸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