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후기는 작성자의 스스로 작성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나 체험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으로
해피메이커의 의견과는 절대 무관하며 제품의 의학적인 효능,효과 및 해당제품의 광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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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드림헤어를 사용하기 시작한지가 7개월이 지났습니다.
처음에는 사용이 서툴러 목이나 앞이마 등에 묻기도 하였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옷이나 다른부분에 묻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사용중 약간의 불편함도 있는게 사실입니다.
한번 뿌린후 제대로 됬다고 생각하고 거울로 윗머리를 보면 약간 덜뿌려져서 속이 빈
티가 나는 부분도 있어서 다시 재도포를 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도포량이 적어서 그런가 하고 비닐을 전부 제거하고 사용해도 그럽니다.
뿌릴때 도포량이 좀 들쑥날쑥한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내 손재주가 없는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드림헤어 덕에 외출시 누가 쳐다볼까 하는 걱정은 안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머리숱이 다시 자라지 않는한 계속 사용해야할 제품입니다.
체리사탕
폴스
delpiero
sniky
soar
쭌마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