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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1달 사용후기[지급완료]
wkddorud 2003-07-24
저는 여성 탈모회원이구요,,



우연이 대다모에 들어갔다가 이 쇼핑몰을 알고,리바이보젠 삼푸하고 트



리코민을 사용한지 한달 정도 됐습니다,일단 리바이보젠 삼푸는 거품도



잘나고 머리를 감고 나서 시원한 느낌이 좋았습니다,아침저녁으로 트리



코민을 뿌렸는데,제가 지성인데다가 아침에도 사용했더니 더 지성으로



변하는것 같아 이제는 저녁에만 사용하구요,첨에 사용할때는 머리가 무



지 많이 빠져서,,막 울고 싶었는데,,2주정도 사용하고 나니 이제좀 덜



빠지는것 같아요,확 빠지는 양이 줄은건 아니고 예전 처럼 빠지는 수만



큼 빠지는것 같구요,,확실히 이마라인에 잔털들이 많이 생겼구요,머리



가 굵게 나는 건지 머리 색깔이 더 까맣게 된것같아요,,



그래서,열심히 사용할려구요,,달리 사용효과가 증명된것도 없구,,냄새



도 역하지 않고 그전에는 미녹시딜 5% 사용했습니다



전 조금씩 효과가 있는것 같어 꾸준히 쓸려고 하는데 넘 비싸고,



한 두달정도 쓰면 많이 쓰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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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사용후기 + 니옥신 + 생식 후기[지급완료]
ahnjk98 2003-07-23
프로페시아는 피부과에서 추천해주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 후로 이곳저곳 다니면서 프로페이사(프페)에 대해서 조사를 좀 했죠.

제가 실제로 이 약을 복용하고 조사도 한 결과 몇가지 느낀게 있어서리

제품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글을 올립니다.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



먼저 저는 ... 약은 한 3년 정도 복용했습니다.

3년을 계속 복용한건 아니고 한 일년 먹다가 좀 쉬다가 몇개월 먹다가

그렇게 몇번을 반복했죠.



제 생각에 이 약은 확실히, 효과는 있습니다

DHT가 어쩌구 알파5 어쩌구 이런 전문적인 말은 잘 몰라도,

이게 탈모를 진행시키는 호르몬을 억제하는것은 사실인 것 같습니다.

약 복용하면 머리 빠지는건 확실히 많이 줄고, 정수리 부분에 실제로

좀 나기도 합니다.



이 약은 장기간 복용해야 효과가 난다고 의사가 그래서리 인내를 가지고

꾸준히 먹어봤는데, 확실히 오래 먹으면 정수리 부분에 머러털이 나기

시작합니다. 탈모가 억제되는것은 한 한달정도 복용하면 느껴지구요.

근데, 문제는... 머리털이 좀 빈약해요. 그러니까 머리카락 같지가

않고 정말 '머리털'같습니다. 다리털 같이 걍 털같이 나요.

것두 마니두 아니고 쬐금 납니다.

그리고 복용을 중단하면 그 머리털 다 빠집니다.

그러니까, 그 솜털같은 머리털 쬐금 날려구 평생 이 약 복용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 듯 싶습니다.



샴푸야, 우리가 어차피 머리를 감아야 하는거니까 탈모방지용 샴푸를

써도 좀 억울하지는 않지만, 이 약은 좀 사기같다는 느낌입니다.

약 가격도 비싼거 다 아시죠? 확실히 기억은 않나지만,

보통 31알에 54,000원 인가 할겁니다.

한통이 54알인가 들어있는데 7만 얼마에 샀으니까 맞을꺼에요.

글구, 이 약 살려면 피부과 가서 진단서도 받아야 하고

그걸 달달이 병원가서 받을려고 하면 것두 일입니다.

의사들은 이 약도 한달 단위로 진단서 끊어주더라구여.

자기들 돈 벌을려구... ㅡㅡ^



글구, 어떤 의사분이 한 이야긴데,

약이라는것이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주어서

인체에 무슨 영향을 미칠지 아직도 확실히 밝혀지지 않았답니다.

모든약이 다 그렇죠. 특히 호르몬 같은것을 조절하는 약이라면,

분명히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왠만하면 약을 복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네요.



따라서 결론. 저는 이 약을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뭐... 당연히 이 약을 추천하실 분도 있고, 효과가 좋은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만, 제 갠적으로는 별로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약'이라는 점이 프페의 가장 큰 단점입니다.





제 개인적인 모발 관리법은,



1. 머리는 니옥신 샴푸와 린스로 감습니다.

-> 이거는 걍 머리 시원하게 감을 수 있죠~!!



2. 머리 다 감고, 두피 마사지 합니다.

-> 머리 말리면서 손가락 끝에 힘주어 한 5분정도 마사지 하고,

빗으로 '톡톡' 쳐줍니다. 세게하면 상처 납니다.. ^^;;



3. 녹차를 많이 마십니다.

-> 녹차에도 탈모 방지 성분이 있다는군요. 5잔 이상 마셔야 효과가

있다고 해서리 마니 마십니다.



4. 외출시에는 슈퍼 밀리언헤어를 사용 합니다.

-> 굳이 설명이 필요없습니다. 증모제중에서는 짱입니다.



5. 하루에 두컵씩 생식합니다.

-> 검종콩과 깨 갈은것을 우유하고 딸기나 키위 한개 넣고

갈아먹습니다. 이렇게 먹어야 먹기 훨씬 좋습니다.



제 모발관리는 이렇구여, 앞으로 트리코민을 쓸 예정입니다만 비용

문제로 고민하고 있습니다. 머리 관리하는거 돈 마니 드네요.

하지만, 프페 먹을 돈이면, 이정도는 할 수 있을 것 같네요.

탈모는... 포기하면 끝입니다.

머리 빠지는데 관리 않해주면 정말 다(?) 빠집니다.

글이 좀 길어졌는데, 다들 관리 잘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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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참 좋은 제품인 것 같네요[지급완료]
dkim4 2003-07-23
트리코민 스프레이 + 샴푸 셋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약 1달간 사용하였는데, 제 경우는 신기하게도

정수리부분보다 앞머리 부분에서 효과를 보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앞머리가 더 어렵다고 하시던데, 저의 경우는 앞 머리에

거의 사라져가던 머리카락들이 다시 굵어지고, 잔털들도 조금씩

나오고 있습니다.

머리 감고 나서 말릴때 손으로 만져보면 확실히 잡히는게 많습니다.

트리코민 때문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난 1달간 특별한 다른 처방

없이 트리코민만 사용했는데, 이렇게 된 걸 보면 효과가 있기는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스프레이 같은거 뿌리고 싶어도 두피에 안 좋다 그래서 못 했는데 대신 트리코민 스프레이 뿌리고 다닙니다. 약간의 셋팅 효과도 있고 두피에 번들거림도 없고 냄새도 없습니다.

비싼게 좀 흠이지만 모발과 두피가 상당히 건강해지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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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모 3개월입니당....[지급완료]
sky1004 2003-07-22
난다모를 쓴지 효과가 보인다는 3개월 이제 막 지났네여...



근데 약간의 효과가 보인다 싶더니 저한테는 효과가 없더라구여...



처음 사용할때는 좀 시원한 느낌이 있는것 같았지만....



나중에 별 다른 느낌이 없더라구여...



그저 뻣뻣한 느낌(?)....



그리고 탈모 되는 수도 그럭저럭 좀 주는것 같았지만...



나중엔.........ㅡ.ㅜ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될지...안타까웠습니다...



결국 이제 뭘 써야할지 모르고 고민중입니다...



어떤것이 좋을까....



제가 생각하기에는 탈모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유전적으로 효과가 있는 뭐라고 하더라....



아! 프로페시아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여....



근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아직 전 몰라서...^^;;



알아보고 싶은데 병원에서만 알려줄련지...



암튼 그것이랑 머리를 심을 수 밖에 없을것 같네여....



암튼 뭐가 좋을지 생각 좀 해봐야겠어여~



아님 저한테 도움 주실수 있는 분도 좀 알려주세영~



제가 사용후기를 올리는데 도움을 청하네여...^^;;



글이 삭제 되는건 아닌지....



그럼 여러분 모두~ 바라는 일 이루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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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프로페시아 사용했봤습니다.
프로페시아 사용자 2003-09-26
저는 33세인데, 02년 5월부터 피부과에 가서 상담하고, 처음에는 호르몬제를 처방받아서 1개월 이상 복용하고, 탈모 보조제도 같이 사용했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로페시아를 처방 받아 복용했습니다.

하루 1알씩 먹는데 한달치가 5만원합니다.



평생복용해야 효과를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근데 제 경우는 8개월정도 먹었는데 효과가 없는 것



같아 지금은 복용하지 않습니다.



복용 안해도 더 많이 빠지는 것 같지는 않고요.



이상입니다.





언제쯤....님께서 쓰시길 :

> 난다모를 쓴지 효과가 보인다는 3개월 이제 막 지났네여...

>

> 근데 약간의 효과가 보인다 싶더니 저한테는 효과가 없더라구여...

>

> 처음 사용할때는 좀 시원한 느낌이 있는것 같았지만....

>

> 나중에 별 다른 느낌이 없더라구여...

>

> 그저 뻣뻣한 느낌(?)....

>

> 그리고 탈모 되는 수도 그럭저럭 좀 주는것 같았지만...

>

> 나중엔.........ㅡ.ㅜ

>

> 어떻게 하면 더 좋게 될지...안타까웠습니다...

>

> 결국 이제 뭘 써야할지 모르고 고민중입니다...

>

> 어떤것이 좋을까....

>

> 제가 생각하기에는 탈모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

> 유전적으로 효과가 있는 뭐라고 하더라....

>

> 아! 프로페시아 그것이 효과가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여....

>

> 근데 가격이 어느정도인지 아직 전 몰라서...^^;;

>

> 알아보고 싶은데 병원에서만 알려줄련지...

>

> 암튼 그것이랑 머리를 심을 수 밖에 없을것 같네여....

>

> 암튼 뭐가 좋을지 생각 좀 해봐야겠어여~

>

> 아님 저한테 도움 주실수 있는 분도 좀 알려주세영~

>

> 제가 사용후기를 올리는데 도움을 청하네여...^^;;

>

> 글이 삭제 되는건 아닌지....

>

> 그럼 여러분 모두~ 바라는 일 이루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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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에 관한....
클거시기... 2003-09-22
난다모에 관한 글 잘 읽었습니다...

티브이 광고때 정말 저게 효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일단 비교된 내용으로 프로페시아에 대한 글 올려드리겠습니다...

저의 현재 나이 32세...

그리고 저의 친구...

둘은 거의 비슷한 시점에 탈모가 동시에 시작 되었고...

둘의 탈모방지법은 달랐습니다...

물론 첨에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을 동시에 사용했으나...

한달 정도 사용후 왠지 모발의 상태가 심상찮음(여기서 심상찮음이란...

오히려 이전의 모발의 굻기에 비해서 굻기가 더 가늘어지고 진짜 탈모라는게 시작되는듯해보였습니다...물론 저의 생각일뿐일수도 있음)

그래서 저는 인터넷 여기저기를 뒤지기 시작했고...

전문적인 탈모가 있는 사람들의 글이 있는 곳을 발견했으며 그 곳에서

프로페시아와 마이녹실의 이야길 접하게 됐습니다...

그 곳의 이야기인즉...

영구적인 복용이란겁니다...

그리고 프로페시아란 약물이 남성 호르몬을 조절하는 약물이기때문에...

약물 복용시에 일시적으로 성기능 장애를 예로 들어놓았음을 알수 있었

습니다...

그 내용을 접하고 인터넷에서 프로페시아란 단어를 치자 그 약물의 효과와 부작용...

그리고 많은 이야기를 볼수 있었는데...

그것을 본 후에 저는 그 약물을 사용하지 않았고...

제 친구는 지속적으로 사용했습니다...

현재 3년이 경과됐으며...

마이녹실과 프로페시아를 사용한 제 친구는 현재 반탈모 상태이며...

저는 처음과 동일합니다...



탈모에는 수많은 이유가 있을듯한데...

탈모로 수많은 고민을 하던 저는 왜 제가 탈모가 시작됐을까를 우선 생각을 했고...

병의 근원을 찾아서 그 병의 근원을 없애는게 우선일듯해서...

저의 탈모의 근원인 스트레스를 없애려고 노력했던 지난 3년의 시간이었습니다...

우선적으로 스트레스성 탈모를 예로 들면...

스트레스를 장기적으로 받고 이로 인한 과다한 음주 과다한 흡연으로 인해 머리로 가는 혈관계열의 장해를 가져오며...

이는 두피에 혈액순환에 문제를 만들어주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스트레스성 탈모를 앓으시는 분들은 거주하시는 곳의 가장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지속적으로 침으로 목의 뭉친 스트레스근을 풀어주시는게 우선일듯 하구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금연하시고 과다한 음주는 삼가하셔야 할 듯 합니다...

그리고 그 차후에...

비듬제거 샴푸나 탈모방지 두피영양제를 사용하시는것이 옳은것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약2년간 S사의 탈모방지 약품을 사용이며...

그로 인한 더 이상 탈모가 진행되어가는 것을 조금이나마 줄이는 효과도 없잖아 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현명한 선택하시어...

당당한 자신이 되시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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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헤어..[지급완료]
fomons 2003-07-21
전 원래 예전부터 머리가 얇고 적은 편이어서 고등학교때부터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죠..지금은 대학생인데 한참 신경쓰는 나인데 머리가 항상 문제죠. 그러던중 이싸이트를 알게 되었고, 반신반의로 들림헤어세트를 구입해서 사용해 봤습니다. 근데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좋더군여..가격대비로 봐도...

머리가 길렀을때는 거의 완벽에 가깝게 되더군여..근데 앞쪽머리부분은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잘못 뿌리면 뭉쳐서 어색하니까여..

근데 지금은 머리가 아주 짧습니다. 4cm,정도 짧은 스포츠스타일인데..

머리가 짧을경우는 사용하기가 좀 그런거 같아여..뿌린곳과 안뿌린곳의 차이가 많이 나서그렇죠.. 그래서 전체적으로 다 뿌리자니 또 숫이 너무많아서 어색하고..머리 짧은 분은 생각을 좀 하고 사용하세여..정수리부분은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드림헤어로 자신감 갔고 외출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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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라를 열시미 쓰는중~^^;[지급완료]
sowmail 2003-07-19
음...전 3개월 전부터 스펠라를 쓰는 사람입니다~^^;



처음에 쓰던 제품과는달리 스펠라는 머리가 시원한 느낌두 없구..해서



약발이 잘 받지 않는줄 알았는뎅 한 일개월에서 이개월쓰다 보닝



앞머리M자로 들어간 부분 있지 않습니까? 그부분에서 잔머리가



자라기 시작하는 것이였습니다~ ㅠ_ㅠ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서 사진을 찍어 놨죠 이마랑 정수리 부분이랑...



한 2개월이 흘렀는뎅...많이 호전되었더군요...참...고맙더군요..



좀 비싸긴 하지만...그래두 효과는 좋은거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프로페시아를 먹었구...빗으로는 전동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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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모아 두달 사용후기[지급완료]
zazalo 2003-07-18
제 주관적인 평이라서 혹시라도 도움이 되시라고 글을 남깁니다..

개인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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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모[지급완료]
ds888 2003-07-15
저는몇달```전부터``머리가빠져서``뭘써볼가고민하다가```````````````````직공모발력과`` ``사용하고``있습니다``그래도불안해서`먹는약도``먹어볼까하다가```사용후기에``생생모평이좋길래````주문해서``쓴지는``2주정도됩니다``아직별달라진건``없습니다``그래서딴걸로``바꺼볼까합니다``너무이르가요``생생모`덕본분있으시면```사용후기좀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