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그동안 트리코민샴푸와 트리코민 스프레이를 사용해 왔습니다...
트리코민 샴푸와 스프레이를 두통정도 사용했네요...
샴푸로는 만족했지만 스프레이는 발모기능은 역시 약하더군요...
그저 머리카락이 굵어지고 건강해진다는 건 보증합니다....
아마 모든 토닉이 그정도 효과일 겁니다....
머리가 나는 약은 프페(프카), 미녹시딜 정도일 겁니다....
탈모클리닉 의사분들도 아마 여기에 동의할 겁니다...
제가 여기 싸이트를 알고서 트리코민샴푸와 폴리젠을
주문해서 세달정도 썼네요....
폴리젠은 트리코민과 작용기제가 같습니다.
둘 다 코퍼펩타이드라는 성분을 모낭에 전달하지요...
결론은 음...만족합니다.
일단 폴리젠은 트리코민의 개발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분이
만든 회사구요..그리고 미국에서도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습니다....
재주문율이 높은 걸로 알고있습니다...
또, 가격대비 효과나 양은 트리코민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폴리젠 개발자가 주장하기론 트리코민보다 코퍼펩타이드가 훨씬
많이 들어있다네요...
그래서 이번에도 트리코민과 폴리젠을 재주문할려고 하는데
폴리젠이 안 보이네요...
재고가 떨어져서 미국에 재주문 하신걸로 보이는데요...
아뭏든 , 토닉으로 머리가 숙숙 자라지는 않겠지만 머리가 자랄 수 있는 좋은 토양은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유가 되신다면 폴리젠이나 트리코민 스프레이를 꾸준히 사용하신다면
좋은 효과 보실겁니다...
아 !!그리고 미녹 바르시는 분들은 트리코민샴푸보다는 징크파라치온(아연)성분이 들어있는 샴푸를 같이 사용하시면 더 효과가 좋다는 연구결과
가 있네요...
시중에 샴푸로는 노비드와 이번에 새로나온 헤드&숄드 비듬샴푸가 있습니다...그리고 미녹과 헤어토닉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르는 순서는 본인이 알아서 하시면 되구요...6시간 간격이 좋다고
하네요...그럼 아침에는 토닉을 바르고 자기전에 미녹바르시는 것이
좋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검은 음식(검은콩(쥐눈이콩=약콩), 검은 깨),녹차,꾸준한 운동,
규칙적인 생활...인스턴트 웬만하면 드시지마시고 금연도 좋은 방법입니다...아뭏든 여러분들 모두 머리털 지금의 딱 열배씩만 더 나셔서
미용실에 가서 숯 치시길 빌겠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