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용후기는 스스로 작성한 작성자의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나 체험에 대한 주관적인 의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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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보젠 사용후기입니다.
리바이보젠을 10년 이상 사용하다가 2년 전 부터 타 제품들을 사용해왔고
올 겨울 들어 모발이 가늘어지고 두피도 약간 가렵고 해서 얼마전 다시 리바이보젠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에 리바이보젠을 사용할때는 시원하고 화~한 느낌이 계속 됐었는데
오랜만에 사용하는데도 전혀 그런 느낌이 없더군요.
물론 세정력은 여전히 우수한것 같구요.
오랜만에 사용해서 그런가 하고 일주일이상 써봐도 그렇고 그래서 다른 시원한 성분의 샴푸를 써보니
그건 화~한 느낌이 느껴집니다.
홈페이지 메인에 보니 리바이보젠 재입고 라고 되어 있던데 혹시 성분이 바뀐건가요?
아래 후기 쓰신 어느 분 글을 봐도 좀 묽어진것 같다고 쓰셨던데...
리바이보젠을 믿고 다시 구매했는데... 여하간 지금은 좀 실망스러운 상황입니다.
그렇다고 쉐딩현상이 생기거나 하진 않아서 그냥 사용하고 있긴 합니다만
뭔가 예전의 리바이보젠과는 다르다는 느낌이 많이 드네요.
그래도 일단 구매했으니 좀 더 사용해 보겠습니다.
다들 잘 맞는 샴푸 찾으셔서 득모하세요~
고뇌하는학도
todoroff
달라야산다
청년실업
★아테나-여신
빡빡이
kbg1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