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920 | 그로가닉스 샴푸 & 온더스팟 [우수후기] |
2009-11-21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지금까지 써온 제품으로는 샴푸는 댕기머리 한 4년 그후 케비스 프로매톡 트리코민을 차례로 써왔구요
그로가닉스샴푸 리뷰하자면 지금까지 써온 샴푸중에 가장 맘에 듭니다.
샴푸리뷰에서 머리카락 빠짐의 양 같은건 언급하지 안겠습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차이이고 그 샴푸를 사용한 계절에 따라 개인적인 몸 컨디션따라 머리카락빠짐의 양은 다른건데 그걸로 샴푸를 비교하면 오히려 샴푸구매하고자 제 리뷰를 읽으시는분들이 혼돈을 겪게되니까요..저도 남들 리뷰보면서 많이 햇갈리기도 했었구요..그래서 물론 주관적이지만 그래도 남들과 같은 느낌을 받을수 있는 부분만 언급하겠습니다
댕기머리는 집에서 홈쇼핑으로 그냥 좋다고하니까 오래동안 써온제품입니다. 그냥 샴푸였어요. 탈모용 샴푸도 아니고 그냥 세정력 좋은한방샴푸정도..4년이면 오래도 썼지요..탈모인에게는 그냥 비추..
세정력은 케비스도 세정력이 참 좋다고하는데 케비스 6개월정도 썼는데 솔직히 단 한번도 세정력이 좋다 맨톨이 함유되었음에도 시원하다 쏴~ 하다는 느낌을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전 솔직히 케비스는 탈모제품 치고는 참 순하다~ 그런 느낌을 받았었어요..색도 무색이라 더 그랬구요.
프로매톡은 케비스보다 좀 강하고 세정력도 쌨습니다. 하지만 그에 응당하게 머리뻣뻣해짐 현상이 더해졌구요.
초록색의 샴푸인데 풀냄새같은 향기가 나는데 향기는 비추였구요..탈모까페에서 유명하길래 함 써봤는데 머리뻣뻣해져서 한통만 쓰고 다른걸로 갈아탔네요
트리코민은 아주 무난한 제품이었습니다. 케비스보다 세정력이 강한거같고 물론 케비스보다 머리 뻣뻣해짐도 더 심하구요. 하지만 프로매톡정도의 돼지털화는 아니었던거같아요.
지금 쓰고있는 그로가닉스 샴푸는 세정력 및 청량감은 앞서 이야기한 샴푸중에서는 개인적으로 비교도 안되게 우수한거같아요.
특히 청량감은 최고예요. 뭐 그만큼 맨톨성분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거겠지만 그로가닉스로 머리감으면 정말 머리좀 감은 그런 시원한 느낌이 듭니다. 아침에 머리감아도 오후에 기름기 끼는것도 없고요.. 얼마나 시원하냐면 머리감을때 거품이 목에 닿아있으면 그부위까지 쏴~ 한 느낌이 듭니다. 보통 이러면 머리털이 뻣뻣해지는 돼지털화가 심해지게 마련인데 그런것도 아주 미미합니다. 머리털 뻣뻣해짐 현상의 제 주관적인 느낌은 케비스<그로가닉스<트리코민<프로매톡 순으로 심했던거같네요..
전 지금까지 써왔던 샴푸중에 가장 맘에 드네요..앞으로 어떤제품이 새로 나올진 모르겠지만 대박제품이 없는한 계속 사용할꺼같네요..
제가 사용했던 샴푸의 주관적인 순위
1.그로가닉스 2.케비스=트리코민 3.프로매톡 4.댕기머리 요정도 되는거같아요.
★그로가닉스 온더스팟 리뷰입니다.★
지금까지 써온 토닉류는 하야시히노키(샾에서 나름 잘나가는 미용실제품), 케비스앰플, JW, 트리코민 그리고 그로가닉스 온더스팟 순으로 사용해왔습니다.
하야시히노키는 미용실원장님의 이빨에 녹아나서 처음으로 탈모용제품을 사용하게된 순간이었습니다. 그당시 두피에 뾰루지가 몇개 있었는데 하야시히노키 스프레이 쓰면 그런거 다 들어가고 탈모예방에 좋다고 이빨스킬을 사용하시는 바람에 사용했지만 뾰루지가 악화되는 사태가 발생하고 피부과에 가게되는 계기를 마련해준 제품입니다..
그후 케비스 앰플을 사용했습니다. 케비스앰플은 정말 좋습니다. 비싸서 문제지요..앰플형식이라 번거로울수도 있는데 금방 적응되고요. 앰플 1개로 보통 며칠내로 쓰라고 되어있지만 전 딱 1주일씩 썼습니다..비싸서요..앰플형식이다보니 두피 전체에 사용할수 없는 단점이 있지만 이마M자 라인 유전성 탈모인에게는 최적의 제품이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머리카락이 더 나게하는거같구요.전 정수리쪽이 두피열도 많고 뾰루지도 잘 생겨서 정수리쪽에 케비스앰플을 도포하면 좀 상태가 않좋아서 정수리쪽에는 못썼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높은점수를 주고싶은 제품입니다.
JW제품은 새로나올당시 엄청난 관심을 받던 제품이었죠..리뷰도 많이 올라왔고..기대도 많았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회사알바였는지 모르겠지만 눈썹에 뿌리니 눈썹이 풍성해졌다는 어이없는 리뷰도 타 까페에서 봤었습니다 ㅎㅎ, 암튼 큰 기대로 사용했지만 저에겐 맞지 않더군요. 한방의 냄새도 별로였고 점성도 낮아서 스프레이하면 쭉 흘러내렸고 두피가 아닌 머리카락에 뿌려지면 머리떡짐 현상이 발생해서 아침에는 절대 뿌릴수가 없더군요..케비스 쓰다 갈아타서 그런지 실망이 컸던제품이었습니다. 스프레이 형식임에도 불구하고 지루성두피인 제 정수리에 뿌리면 화끈거리고 뾰루지가 악화되는 현상마져 생겨서 한통도 다 못쓰고 말았습니다.
트리코민 제품은 그냥그냥 아주 무난한 제품입니다.JW와 같은 스프레이 형식이고 점성의 정도도 JW와 상당히 비슷해서 뿌리면 흘러내리는 정도도 비슷합니다. 특유의 냄새가 나는데 좋은 향도 아니고 그렇다고 거부감이 느껴질 정도도 아닙니다. 머리카락에 스프레이시 머리떡지는 현상은 JW보다 덜 하고요 지루성두피인 제 정수리에 뿌려도 악화되거나 하지 않았던 제품입니다.
다만 효과는 모르겠구요 케비스쓸땐 도포부위에 머리가 좀 나는게 보였는데 트리코민은 스프레이라 특정 도포부위가 정해진게 아니라 두피 전체에 뿌려서 머리카락이 나는걸 못느끼겠더군요. 물론 토닉류는 머리카락 나는것보다 탈모악화를 막아주고 유지에 목적이 있는거지만요.
드디어 그로가닉스 온더스팟입니다. 트리코민후 사용한 제품인데 이건 젤리같이 점성이 강한 제품입니다.스포이드로 찍어서 손가락에 뭍혀서 원하는 두피부위에 바를수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치명적인 약점도 있습니다.M자부위에 솜털이 자라는게 느껴지게 한 케비스에 이어 두번째 제품이었습니다. 그리고 제 예민한 지루성 정수리 부분도 온더스팟으로 요즘 집중도포중인데 정수리쪽 간지러움이나 붉은그런것도 아주 차분해졌습니다. 물론 요즘 환도 먹고 스켈링 제품도 사용하고 운동도 해서 시너지 효과를 보아서 그런거같습니다만 아주 좋습니다. M자라인 발라주고 머리 전체적으로 바르고 손가락으로 톡톡쳐서 흡수를 돕게하고 정수리쪽 집중도포하고 하는데 10분이상 걸리는거같네요.그리고 그렇게 전체적으로 바르다보니 온더스팟 양도 급격히 팍팍줄어들더군요. 물론 타 제품들에 비해 저렴한가격이라 다행이긴 하지만 은근 양이 빨리 주는 느낌입니다. 참 빼먹을뻔했는데 탈모인들 거의다 두피에 열이 높을텐데 정말 두피열을 내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제 정수리쪽 지루성뾰루지들도 요즘 안나고 정수리쪽이 아주 차분해졌던거같습니다. 온더스팟 바르시고 한참후에 정수리쪽에 손가락을 대보시면 정말 두피열이 내려있는걸 느끼실수있습니다. 전 이점이 타 토닉에선 전혀 볼수없었던 온더스팟에 가장 높은점수를 주는 요인입니다.
제 지극히 주관적인 토닉류 순위
1.그로가닉스 온더스팟 2.캐비스앰플 3.트리모킨 4.JW
샴푸와 토닉에서 그로가닉스를 전부 주관적인 평가에서 1위를 줘서 그쪽알바 아니냐 뭐 그러실수있지만 전혀 아니구요 제 닉네임 그대로의 신분입니다 ㅎㅎ 이번에 사용중인 그로가닉스 제품들이 너무 맘에 들어서 이렇게 주구장창 길게 리뷰도 쓴거구요.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0919 | 모아모 전동 마사지 후기 [지급완료] |
2009-11-21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구매한지 한달이 넘어서 상품평을 씁니다
한달동안 꾸준히 써본 결과 만족합니다
일단 사용할때 샴푸로 머리 감을때 쓰면 시원 시원한게 마치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는 느낌이랄까요
모아모 전동 마사지 사용후 트리코민을 쓰면 진짜 시원합니다
쏙쏙 흡수되는듯한
정말 잘 산거 같아요 ^^
| 10918 | 블랙선식 몸이 건강해진다는 느낌 [지급완료] |
2009-11-21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구매한지 한달이 더 넘어서야 구매후기를 작성합니다
바쁜 일상속에 끼니를 거르고 다녔는데
선식 구매후 매일 매일 먹는답니다
간편하고 두피도 두피지만 몸이 원하는거 같아요 ^^
또 구매하고자 합니다 몸이 원하니 당연히 들어줘야 겠죠
| 10917 | 리바이보젠 사용기 [지급완료] |
2009-11-21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댕기머리 뉴골드 프리미엄을 쓰다가 리바이보전으로 갈아탔는데...
댕기머리 썼을때와 첫느낌은 같으니나 쓰면 쓸수록 좀더 청량감이 느껴진다고 할까?
암튼 좋은 느낌입니다. 머리도 전혀 간지럽지 않고...
이제품.. 역시 여러사람들이 추천한 이유가 있더군요..
샘플로 주신 팜파스도 괜찮은거 같지만, 아무래도 리바이보젠이 저에겐 더 나은거 같습니다.
앞으로 쭉 써볼계획입니다^^
| 10916 | 슈퍼밀리언 사용후기 [1000원지급] |
2009-11-21 |
예전에도 후기를 남겼었지만....이만한 제품은 없는것 같습니다.
2004년 부터 사용해 왔습니다.
당시엔 정수리 쪽만 뿌리면 됐었는데, 5년이지난 지금은 정수리 뿐만아니라 윗머리까지도 커버하느라 한통구입하면 약 1달정도밖에 사용을 못하는것 같네요.
덕분에(?) 지출이ㅠㅠㅠㅠ
증모제 사용하시는 분들은 보통 1통사용하시는데 몇개월 정도 쓰시나요?? ^^
| 10915 | 그로가닉스 샴푸 후기 [지급완료] |
2009-11-20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그로가닉스 샴푸 1달정도 사용 후기 올립니다.
그간 많은 샴푸를 사용해봤는데
세정력은 지나친 지성 아니면 추천 할만 합니다.
리바이보젠과 케비스 중간 정도 수준 인듯합니다.
멘솔향이 들어서 그런지 샴푸중 꾀 시원한 느낌도 들고요.
지금까지 사용하면서 느낀점은 컨디셔너를 사용 하지 않아도 푸석푸석해지지 않는게 마음에 듭니다.
용기가 허접해서 실망 좀 했었는데 적응이 되니 쓸만하고요
생각보다 꾀 양이 많은것 같아서 적당량 사용시(1일 1~2회) 2달 이상은 사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후기 올릴께요.
| 10914 | 트리코민 스프레이 후기 [1000원지급] |
2009-11-20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이거 병원에서 탈모환자들에게 쓰는거 알고계시죠?
저도 반신반의 했는데 실제로 피부과 다니면서 의사들이 좋다고 하드라고요
jw토닉도 좋다고 하던데.. 그냥 돈 더 들이고 인증된거 쓸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 병원에서 쓴다고 하잖아요!!
효능은요.. 솔찍히 머리카락이 난다는건 식습관인거 같고요
더이상 빠지지않게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될것같아요(경험상)
근데.. 중요한건 수시로 뿌려주셔야된다는것!..
돈ㅇ ㅏ끼시지 마시구요 한가닥이라도 더 있을때 열심히 관리하자구요~!!
화이팅 득모!!ㅠ
| 10913 | 드림헤어 사용후기 [지급완료] |
2009-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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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24입니다.
군대를 전역한 이후에 탈모가 있어서 ㅠ
제가 정수리 부분에 탈모증세가 있습니다..근데 전체적으로 털이 많이 없어요 ㅠ_ㅠ
머리 전체보다는 정수리 부분을 중심으로 사용할 예정으로 구입했습니다.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입구를 1/4로 나누어서 저 같이 머리 부분을 사용하게 용의하게 해놯습니다.
성능은 다른 일본제품은 써보지 않았지만 어디하나 떨어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상품에 대해서 만족입니다.ㅋㅋ
아.. 그리고 왁스바르고도 사용하실수있습니다!!..(박명수처럼!)
| 10912 | 슈퍼밀리언 헤어 미스트 후기입니다. [지급완료] |
2009-11-20 |
※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슈퍼밀리언 헤어 미스트랑요 드림헤어 순간증모제 2가지를 썼는데요
슈퍼밀리언 헤어 미스트를 쓴 이유는 회사도 오래되고 신뢰도 있어서
처음쓰는거기 때문에 일단은 일본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다른 한국제품도 많지만 처음이란 이유때문에 산겁니다.
흑채를 뿌리고 뿌린부위에 미스트를 뿌리시면 되는데요
일반 스프레이보다는 트리코민같이 분사형(스피레이같이 연속분사가 아니라 끊어서 분사되는 형식)입니다.
써본결과 향도 진하지않아서 우선 좋고요.. 성능은뭐.. 다른분들의 의견처럼 가격이 비싼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써보세요!!
| 10911 | JW 토닉 고농축 사용후기 [우수후기] |
2009-11-20 |
제가 처음 JW토닉을 접한것은 올해 2월달 입니다.
그 바로 전까지는 \'드림모\' 라는 제품을 6개월간 사용해 보다가 별다른 증상의 개선이 보이지 않아서,
JW제품으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저는 20대 초반부터 시작된 탈모로 인해 한방에서 부터 양방까지 안써본 방법이 없을정도로
많이 열정(?)과 돈을 두피라고 불리는 한뼘정도 밖에 안되는 피부층에 쏟아부었지요..
그동안 쏟아부은 돈으로 따지면 제 두피를 따로 떼어서 약으로 고아 드셔도 아마 효과가 있을겁니다.ㅋㅋㅋ(농담)
프로페시아, 미녹시딜, 두피에 열을 내려주는 각종 한약 처방, 블랙선식(검은콩, 검은깨등등), 청국장, 해조류(스피루니나, 다시마등등) 금연, 금주, 적당한 무산소와 유산소 운동의 병행, 매일 하는 물구나무서기, 손가락 끝으로 하는 두피마사지, 천연샴푸(화학첨가제 zero), MTS(마이크로 니들), 꾸준한 냉온욕, 봉침(살아있는 실제 꿀벌;;), 심지어 머리통의 모양이 약간의 콘헤드로 변해가는것을 비관하며 벽에 지긋이 눌러 보기도 했답니다..ㅜㅜ;
양방치료는 5개월을 넘기지 못하고 그만두었습니다. 겪어보신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건강상 side-effect가 너무 커서
차마 계속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치료를 중단하였을때의 그 거울앞에서의 상실감이란...
가을에 낙옆지듯이 우수수 사라져 가는 머리를 쳐다보며 가슴이 칼로 져며지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양방치료는 쳐다도 안볼예정입니다. 병행하면 효과가 있을지는 몰라도 치료를 중단했을때의 그 마음의 상처가 너무도 커서요.)
양방치료를 제외한 그외의 위에서 열거한 모든 체질개선을 위한 저만의 노력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발모에는 큰 효가가 없었습니다. 슬픈이야기지요..
제 자신도 10년의 세월을 되돌아 볼때 참 부지런히도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화장실!!) 거울앞에서 가슴속으로 흘린 눈물이 한강물이요.
밝은 태양앞에서 당당히 걸어다니는 멋진 남성들을 볼때의 마음속 질투심은 태양보다 뜨거웠습니다..ㅠㅠ
하지만 제 모든 노력이 무용지물은 아닐거라고 혼자 위로해 보는것이..
20대 초반에 시작된 탈모는 그 진행속도가 너무도 빨라서 쉽게 악화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납니다.
눈에 띄는 발모는 이루지 못하였을 지라도 최소한 더이상의 진행을 막았고 반삭발로 외출하면 찬찬히 살펴 보지 않는이상
탈모소리는 듣지 않는 몸상태를 만들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며 지나온 제10년의 세월을 제 스스로 보상해 주고 싶네요.
덧붙여 제 또래의 젊은이들과 달리 20대 초반 시절부터 건강을 생각하며 좋은 음식들을 골라 먹을 수 있게 된것도 축복인거 같습니다^^
(가끔은 술에 쩔어 거지같은 안주를 밤 늦도록 먹어도 머리털이 빽빽한 친구 녀석들을 보면 너무나 부럽기도 하지만요ㅋㅋ)
그렇게 모든 마음을 비우고 시작한 JW토닉은 제게 선물 이였습니다.
저음 2개월 가량은 크게 눈에 띄는 효과는 없었습니다만,
6개월을 넘어서는 시점부터 발모의 효과 보다는 전반적인 두피의 건강함이 되살아 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전에 사용했던 한방 관련 토닉들은 6개월 가량을 사용하면 두피가 내성이 생기고 힘들어 하는 것이 느껴졌었는데
JW토닉은 달랐습니다. 계속 사용 하면 할 수록 두피가 편안해 하고 좋아라 하는것이 느껴졌지요~ㅎㅎ
이제는 제 남은 시간을 JW토닉과 보내도 좋을 거라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7개월 까지는 아침에 한번, 저녁에 머리 감고 샤워하고 나서 한번(저녁 10시 무렵) 이렇게 두번씩 뿌렸습니다.
그러다가 최근들어 저녁에 한번씩만 뿌리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결혼, 연애, 돈 그 모든 것이 부질없음을 깨닫고 마음을 비우고 건강하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노력한다는 표현은 이제 쓰기 싫군요ㅋㅋ. 그저 마음 가는대로 편안하게 살려고 합니다.
탈모라는 녀석과 이제는 미운정이 들어서 뭔가 제 인생의 일부가 된거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네요 ㅋㅋ
저는 교회에 다니는 크리스쳔이라서 저 같은 경우는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즐겁게 남은 삶을 기쁘게 누리며 살려고 합니다. 긴 리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한 삶 누리시고 평안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