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jw샴푸와 케비스를 병행하다가 그로가닉스 샴푸로 최근 바꾸었습니다.
그로가닉스 본사에서 샴푸와 온더스팟 샘플을 받아서 사용했다가 맘에 들어서
구입해서 사용한 것인데 꽤나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샴푸의 경우 최근 유명한 제품들의 특징을 혼합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장점을 먼저 나열해 보면
1. 적은 양으로 풍성한 거품을 냅니다.
지금까지 사용해 본 제품 중에서 니심이 거품이 정말 잘나던데 이것보다 더 잘나는 제품입니다.
니심의 경우 두번 세정에서 거품이 잘나는데 그로가닉스의 경우
처음부터 적은 양으로도 정말 풍성한 거품이 납니다.
2. 향
멘톨향이 나고 샴푸 특유의 향이 살짝 납니다.
향 자체가 강한 편이 아닌지라 쉽게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케비스처럼 좀 독특한 향입니다.
3. 멘톨 성분
멘톨 성분이 있으면 시원한 맛이 좋은데 이 제품도 멘톨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청량감이 꽤 좋습니다.
4. 세정력/ 머리결
그로가닉스의 경우 세정력이 강한 제품은 아닙니다. 세정력은 케비스와 jw샴푸와 중간이라고 보면 됩니다.
제가 지성이지만 강지성이 아닌지라 그로가닉스 정도만 되어도 충분하긴 한데
강지성인 분들에게는 세정력이 많이 부족할 겁니다.
그리고 세정력이 약하다 보니 다른 제품에 비해 기름기 끼는 시간이 좀 빠릅니다 ㅠㅠ
세정력이 강하지 않은 대신 머리결은 부드럽게 유지해 줍니다.
굳이 컨디셔너 사용안해도 될 정도입니다.
다만 한통 정도 사용하다 보니 머리가 약간 축 처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래도 머리결이 뻣뻣하지 않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단점으로는
1. 용량대비 가격입니다.
탈모용 샴푸가 워낙 가격대가 높으니 적당한 가격 아니냐고 할 수 있겠지만
가격대비 용량이 적은 건 사실입니다. 한통 사면 한달 정도 사용하더군요...
참고로 전 하루에 두 번 감습니다...
2. 샴푸 통의 경우 이쁘게 생기긴 했는데 문제는 펌프형이 아닌 병인지라
손에 덜어서 사용할려면 용량 조절이 쉽지 않습니다.
간혹 많이 덜어서 낭패 볼 때가 많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듯이 그로가닉스 샴푸 여러 제품의 장점을 혼합한 제품입니다.
아마 사용해 보면 매력이 푹 빠질 겁니다.
최근에 후기가 올라오는 것도 다 이유가 있더군요^^
이제 한통 사용하고 다시 한통 주문했습니다. ㅎㅎ
나중에 온더스팟 한 통 다 사용하고 후기 올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