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스 마일드 한달만에 한통 다 사용했어요. 전 앰플도 같이 사용 했는데....
한달 사용해보니까 분명 좋은 샴푸이긴해요.
장점은 머리를 부드럽게 해주고 , 두피를 개운하게 해주는 효과는 무지 커요.
케비스는 머리를 두번째 샴푸후 머리감을때 아주 뻣뻣해지는 순간이 있는데(말리고 나면 너무 부드럽지만)
꼼꼼하게 헹궈서 샴푸 성분 없애 줘야 되잖아요.
헹구는 과정에서 머리가 많이 땡겨서 좀 많이 빠지더라구요
한 20일쯤 지나면서는 두피가 자꾸 가려워 지는 거에요.
그리고 결정적으로는 머리가 더 빠졌어요.
쉐딩이겠지 조금 지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는데 ...
아니더라 구요, 시간이 지날수록 더........
머리 말리는 과정에서도 바닥에 머리가 많이 널려 있었어요.
전 케비스로 끝까지 갈까도 생각 했었는데 , 계속 사용해 보니 저한테는 안맞는것 같아요.
그래도 맞는분한테는 정말 좋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트리코민으로 바로 바꿨어요.
지금 대략 1주 사용했는데.
머리가 덜빠져요.
아직까지는 두피간지러움도 없구요, 머리결은 두꺼워지는 느낌을 받았고.
말린후는 케비스 만큼 부드러운거 같아요.
트리코민은 머리감는중에도 뻣뻣해지는 게 없어서 두피 구석구석 헹구는데도
머리가 안 당겨서 좋았구요.
트리코민이 세정력은 좀더 센거 같아요.
케비스는 하루 지나면 기름이 꼈는데 트리코민은 하루가 지나도 두피상태가 그럭저럭 괞찮았어요.
트리코민도 써보니 많은분들이 쓰시는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케비스나 트리코민이나 둘다 좋은 샴푸지만 자신의 두피 상태에 따라 잘 골라서 쓰시는게 정말 중요 한거 같아요.
샴푸가 발모는 안되더라도 오랜기간 동안 두피와 접촉 하는거라 탈모에는 많은 영향을 주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