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숱이 전체적으로 별로 없는 남학생입니다,... (19...)
탈모는 중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된것 같습니다, 그때는 뭣도 모르고,
애들이 놀려도 상관없다는듯이 살았는데... 중3 때부터 이런 제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고1 때부터 치료를 받으러 처음에 클리닉을 찾아갔습니다,
(어딜가든 스트레스성 이라지만, 제 생각으론 스트레스는 전혀 받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마사지로 받았지만, 효과가 없었기에 주사를 머리에 맞았습니다,
처음엔 아팠지만, 날 생각을 하니 아픈것쯤은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하지만 효과는 없고, 결국 그만뒀습니다,
작년 수학여행을 갈 때 한번쯤은 사진 제대로 찍고싶어서
슈퍼밀리언헤어라는 제품을 스프레이와 셋트로 구입했더니
8만 원정도가 나오더라구요, 가격보고 좌절했지만,
부모님께서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수학여행 잘다녀왔죠...
하지만, 기쁜 것도 잠시 ! 한달정도 지나니 다 떨어졌습니다,
원래는 한달만 쓸 목적으로 구입했는데,
뭔가 아쉽더라구요... 쓴 이후 친구들이 더이상 놀리지도 않게되고,
막상 안쓰자니, 놀림을 당하며 자신감이 없어지는게 두렵고.....해서
검색하다보니, 성능도 똑같고 저렴한 드림헤어를 발견했습니다,
그때부터 쭉 1년간 구입했구요, 정말 좋습니다, 하지만 매번 구입할때마다
부모님에게 죄송하더라구요... 앞으로 1년 더쓰고 , 졸업하면,
본격적으로 치료나 할려고 합니다 ^^;
(현재는 8개월전부터 근처 피부과에가서 추천서 써줘서 큰병원에 다니고있지만,)
(큰병원에서도 효과가 없어서, 그 병원에서 서울대 병원을 추천서 써주시면서)
(그쪽으로 가셔서 한번 받아보라고 하셔서 현재는 서울대 병원에 다녀보고 있는중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이거 쓰다가 모공이 막혀서 머리가 안나면 어쩌지 ?
하지만, 병원에 가서 물어보니 의사선생님께서는 써도 상관없다고 말씀 하시더군요 ^^
결론적으로는 !
가격도 저렴해서 추천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