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탈모할인마트 사이트에게 감사해야겠네요.
이제는 증모제 없이는 외출 상상도 못할 정도가 되었으니까요.
그런데, 탈모할인마트라는 사이트를 몰랐었음 얼마나 좋았을까요
탈모 걱정없이... 언제나 당당하게...ㅠㅠ
그냥 내 복이려니 생각하고 넘겨야죠...ㅠㅠ
음, 전 드림헤어를 약 2년 가까이 사용했습니다.
처음에 작은 입자가 모공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 많이 고민했지만,
증모제와 탈모의 관계는 그리 많은 것 같지 않습니다.
물론 과학적인 입증이 아닌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죠..
모두들 증모제 사용방법은 아실껍니다.
사용후기로 자주 써먹던 방법이 "증모제 사용방법" 였는데..
이번에는 다른 걸로 올려볼까 합니다.
저도 무수히 많은 글을 읽었습니다.
카페도 가입하고, 여기 사용후기도 읽어보고...
그럴때마다 꼭 있는 글이 뭐였냐면,
증모제는 탈모의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다.
케어샴프 역시 탈모의 치료가 아닌 두피의 청결 유지 이다...
이 두 줄의 글은 많이들 보셨을껍니다.
저역시 많이 보았지만, 공감하지를 못했었죠.
증모제로 만족했었던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그러나, 머리카락의 수는 점점 줄어만 가고,
안되겠다 싶어서,
사람들의 그 무수히 많은 입에 오르락내리락 하는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피부과로 갈지 비뇨기과로 갈지 고민했었죠.
(피부과 : 프로페시아 처방, 비뇨기과 : 프로스카처방)
(프로페시아 : 비쌈, 프로스카 : 2만원이 안됨..)
동네에 피부과 비뇨기과 같이 하는 곳이 있어서
일단 병원으로 갔습니다.
모자쓰고 갔는데 무지 쪽팔렸죠..
일단 제 차례가 되어,
의사에게 프로스카 복용하려고 한다.
처방해 달라고 요구했더니,
프로스카는 약의 특성상 젊은 사람에게 처방해줄수 없다는
말이였어요. 왜냐면, 프로스카는 전립선 비대증을 위한 약이였는데,
부작용으로 증모의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기에,
나이가 지긋한 사람들에게만 처방이 가능한 것이였죠.
그래서 전 아버지 이름으로 처방을 받아서,
약 3주째 복용하고 있습니다.
뭐 3달정도 복용해야 효과를 볼수 있다는 말에,
지금은 그냥 어떤 목적 없이 복용만 하고 있는 상태죠.
저는,
음료도 일부러 검은 콩으로 마시고,
검은 콩 계열의 선식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전 케어샴프인 리바이보젠 샴프를 합니다.
물은 녹차가루 사서 타서 마십니다.
담배는 끊었습니다.
술은 가급적 안마시려 하고 있습니다.
받는 스트레스는 운동으로 풀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케어샴프와 증모제만으로는 탈모를 막을 수 없습니다.
이상태라면, 증모제 뿌릴 잔머리 조차 남지 않게 될지 모릅니다.
또한, 프로스카와 프로페시아가 기적은 기적의 신약인양 치료가 확실한
약도 아닙니다.
다만 내 머리를 위해서 할수 있는한 다 해보는것이 좋을 것 같다는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모두들 노력해서 득모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