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엔틱!!!
맨 처음 모신30 토닉을 받은 후의 느낌입니다!!!
요즘은 디자인이 독특해야 성공하는 시대죠?! 정말 모신30토닉은 성분뿐만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역력히 드러나는 제품입니다.
디자인이 고급스럽지 않다면 금방 싫증이 나 쓰지 않게 될 확률이 높은데,
모신30은 그런 소비자의 심리를 십분 잘 이용하여 한번이라도 눈길이 더
가겠금 신경을 써서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박스를 개봉했을 때 디자인에 반했다면 그 다음 뚜껑을 열었을 때는
은은한 향기에 다시한번 반하게 됩니다. 인상을 찌푸릴 정도로 이상한 냄새가
나는 토닉들을 많이 접해봤는데, 이 제품은 정말 은은하고 묘한 향이 나서,
토닉을 처음 발랐을 때 생길 수 있는 냄새로인한 거부감이 거의 생기지 않게
합니다. 그래서 자꾸 뿌리게 되고, 뿌리고 잠을 자면 무슨 수면제라도
주입한 것처럼 잠이 솔솔 잘 오는 그런 현상까지 생겨 저녁에는 꼭 뿌리고
잠을 청하곤 합니다.
토닉을 뿌릴 때도 저만의 방법이 있는데, 뿌리기전에 손이 따뜻해지도록
잘 비빈 후에 가볍게 두피 맛사지를 해 줍니다. 예전에 다른 제품을 쓸 때도
사용한 방법인데 이렇게 가볍게 두피를 맛사지해 주고 나면 혈행이 더
촉진돼 약성분이 더욱더 잘 스며드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어쩌다 그런 애벌 맛사지를 해 주지않고 곧바로 뿌리게 되면 이상하게
액이 겉도는 느낌을 받게 되고 머리가 떡이져서 보기에도 흉측한 모습으로
변하게 되더군요...
그래서 저는 토닉을 바르기 전에는 꼭 가벼운 두피 맛사지를 먼저 해 주고
본격적으로 뿌리기 시작합니다.
이때 본격적으로 두피에 뿌리면서 다시한번 모신30의 편리함에 반하게
되는데 스프레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너무나 쉽게 도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전에 사용했던 토닉들은 전부다가 액상으로 된 것을
두피에 직접 떨어뜨려 사용했던 것들이었는데 양조절을 잘 못하면
막 머리 앞뒤로 액이 흘러내려 어찌나 낭비를 많이하게 됐던지...
정말 바르는 양보다 버리는 양이 더 많을 정도로 사용하는데 애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모신30은 그런 애로사항들을 말끔히 씻어주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잘 고안된 제품이라는 인상을 줍니다.
그런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두피에 직접 스프레이 할 때 한 번 누르는데
쫌 많은 양이 나온다는 점입니다. 약간 적은 양이 나오면 이리저리
뿌려가면서 양 조절을 할 텐데, 모신은 분무되는 양이 조금 많은
편이라 구석진 좁은 공간에 뿌릴 때는 필요없는 부분에까지 분사가 돼서
약간 난감할 때가 있곤 했는데, 나중에는 저만의 요령이 생기니까
괜찮아 졌습니다.^^
우선 정수리쪽을 삼등분으로 나눠 분사한다는 계산을 잡고 젤 처음 정수리
정가운데에 힘있게 뿌리고 나서 가볍게 손바닥 넓은 면으로 눌러줍니다.
(이렇게 손바닥으로 가볍게 누르면 양쪽으로 액이 퍼져 나가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양 사이드를 뿌려주고 손바닥으로 다시 눌러주면
어느새 윗머리 두피전체에 액이 흥건히 젖은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전체적으로 액이 묻어 있으면 이제 마지막으로
손가락지문을 이용하여 세심하게 머리 이쪽저쪽을 꾹꾹 눌러가며
맛사지를 해 줍니다. 그렇게 세심하게 신경을 써 액을 골고루
스며들게 하면 두피에 청량감이 생기고 떡지는 현상도 많이 줄어들어
사용하는데 거부감이 줄어들게 됩니다.
물론 다들 아시겠지만 액을 뿌리고 바깥 외출을 한다는 것은 한번쯤 생각을
해 보셔야 할 사항인거 같습니다. 아무리 꼼꼼하게 액을 스며들게
한다고 해도 겉도는 액들이 어느 정도는 있어 약간의 떡지는 현상은
피해갈 수 없는 부분입니다. 약간 촉촉하게 떡진 머리도 괜찮으시다면
외출을 고려해볼만 하지만, 제 생각엔 그냥 속 편하게 잠
잘 때 뿌리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휴일에 집에 있을 때 게으른 마음에 씻기 싫어 머리를 감지
않고 있은 적이 있었는데, 이때 모신을 뿌려주니까 가려움이 많이
줄어들고 굉장히 시원한 청량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머리를 감든
감지 않든 늘 곁에 놔두고 시간과 장소가 허락된다면 수시로 뿌려주면
많은 효과를 볼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두피가 시원하니까 계속 뿌리게 되고 가려움도 잡아주고 향까지
은은하니까 사용하기에 참 좋다라는 느낌을 늘 갖게 됩니다...
가격이 약간 고가인 점이 걸리긴한데 그만큼의 제 몫을 다 하니까
나중엔 아깝다라는 생각보다 잘 구입했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물론 샴푸와 토닉 제품으로 득모를 기대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과욕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런 제품들이 더이상의 탈모를 막아주고 다시 머리가
자랄 수 있도록 두피를 개선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는, 그러한
마음가짐을 가지고 사용한다면 한결 스트레스도 덜 받고 어느새
탈모도 많이 줄어 머리카락도 많이 자라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한 술 밥에 배 안 부르듯이 머리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나가고 체질개선도 해 나가면서, 두피개선에 좋은
자신에게 맞는 양질의 제품들을 꾸준히 사용해 나가는 것!!! 무엇보다
인내력을 갖고 빠른시일 안에 빠른 효과를 보지 못 했다고 실망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고 노력하는 것!!!
저는 이 점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도 밝았으니 여러분들도 항상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시고,
두피도 너그럽게 꾸준히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모두 희망을 잃지 말고 꾸준히 노력해 봅시다*^^*
꼭 득모하자구요~~*^^*
화이링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