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이곳에 사용기를 적어 봅니다.
지금까지 사용하던 샴푸는 트리코민, 리바이보젠 이었고
현재 미모 샴푸를 사용 중입니다.
예전에 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는데 지성 두피의 경우 하루 두 번 머리를 감으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리바이보젠의 경우 강한 세정력을 가지고 있는 터라
하루 두 번을 감으면 두피에 무리를 준다는 생각에
순하면서도 어느 정도의 세정력을 가진 제품을 구입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찾게 된 것이 미모 샴푸입니다.
미모 샴푸의 경우 태국에서 자라는 미라는 식물로 만든 천연 샴푸이고
그곳에서 탈모인 사람들에게 사용하는 민간 요법을 이용해서 만든 것이라고 합니다.
향기는 은은하며 오이향 비슷하게 납니다. 천연 샴푸인데도 거품이 잘나는 편입니다.
그리고 다른 샴푸의 경우 샴푸시 독하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고
눈에 들어 가거나 하면 따끔거리도 하는데
이 샴푸는 그런게 없습니다.
순하다고 하여 세정력이 없는 건 아닙니다.
리바이보젠 정도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의 세정력은 있습니다.
샴푸 후 머리가 뻣뻣해지지만 말리고 나면 조금 부드러운 모발로 변합니다.
그래서 따로 컨디셔너를 구입할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앞에서 언급한 세정력의 경우 제가 지성에 지루성이라 두피가 가렵고
비듬이 많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두피에 비듬이 생겨서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타입인데
리바이보젠 사용 후 그런 현상이 사라졌고
다른 제품을 사용하면 조금씩 비듬이 생기더군요 ^^;;
근데 미모 샴푸의 경우 리바이보젠과 동일하게 비듬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두피 가려움도 마찬가지로 생기지 않더군요...
샴푸 후 시원한 느낌은 없지만 개운하면서 깔끔하게 씻은 느낌이 듭니다.
탈모량은 제가 사용했던 두 가지 샴푸와 비교해서 더 줄었습니다.
빠지지 않는 날도 많고 그렇네요^^
원래는 리바이보젠과 병행하여 사용할려고 했으나 미모 샴푸를 사용하고는
바로 리바이보젠을 방출했습니다. 이 곳 장터에 무료로 드립니다로 글 올렸던 적이 있는데
검색하시면 나올 겁니다.
두피 가려움, 비듬, 지루성이신 분 그리고 순한 샴푸를
원하시는 분들이 사용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샴푸로 발모 효과까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샴푸 설명에 보면 양모 또는 생모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사전에 나와 있지 않은 단어라 정확하게 파악하긴 힘들지만
발모의 효과를 언급하는 내용이 아닌 가 합니다....
제 사용기가 샴푸를 선택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