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탈모샴프를 써본지도 8개월 정도 된 것같습니다.
댕기머리서부터, 트리코민, 코엔자임, 니심지성, 미세, 니심건성...
아무래도 좋다고 싶은 것은 이것 저것 다 써보게 되더군요.
그래도 생각만 하는 것보다는 궁굼한 제품들은 돌아가면서
써보는 것도 좋았던 것같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개인적으로 코엔자임하고, 니심건성이 무난했던 것같습니다.
지금은 니심건성을 계속 쓰고 있습니다.
예전에 지성같은 경우는 세정력이 너무 커서 두피가 조금 부담을 갖았던 것같습니다.
그래서 건성으로 바꿨더니, 지금도 무난하게 쓰고 있습니다.
심한 지성이 아니신 분들은 그냥 건성을 쓰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니심같은 경우는 거품도 풍부하고, 향도 캔디 향이라 저의 경우는 좋았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감고 나도 향이 남아 있는 듯했지만, 좀 지나니까 적응이 돼서 그런지,
잘 모르겠더군요. 아마 코가 그 향이 익숙해져서 그런 가봅니다. ^^
하여튼, 감고 나서도, 상쾌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가 정돈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제 느낌인지 모르지만, 1주에서 2주 사이에는 감고 나면 머리가 조금 뻣뻣한 느낌이였지만,
그 이후에는 감고 나서 머리 말리고 빗질을 하며는 머리가 부드러운 느낌이 드는 게
좀 신기하더군요.
사람마다 제 각각이니까, 이건 저의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오래 써보지는 않았지만, 좀 더 써보고 후기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