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소개를 통해 케비스를 만난지 벌써 거의 두달쯤 되어가네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저같이 지성+민감한 두피이신 분께 비교적 잘 맞는 제품이라 할수 있어요.
리바이보젠같은 샴푸시 청량감은 없지만...샴푸후 개운한 느낌이 꽤 지속되는 특징이 있네요.
아마 세정력 때문일까요? 그래도 쿨한 느낌이 더 있었으면 여름에도 시원할텐데....^^
또하나 큰 특징은 샴푸때는 머리카락이 뻑뻑한데 마르고나면 모발이 부드러워지는 거 있어요..맘에 듬!
단점이라면 거품이 다소 덜 일어서 꼭 2번은 해 줘야한다는 점(2번째는 거품력 OK!) 양이 팍팍 줍니다....
하지만 전반적으로 장점이 많는 제품인것 같아요...두피도 안정되고.....요 ^^
만족하면서 쓰고 있습니다...한동안 다른 제품은 고려하지 않을 겁니다.....ㅎㅎ
그리구, 앰플+파우더를 써서 그런지 머리빠지는거는 걱정안할 정도가 되었지만 아직까지 앞이마쪽에 조짐은 없어요.
아직 2달째니 조급해 하지 말아야 한다는건 저도 알지만 그래도....휴~~ !
아참! 가마부위는 제가 볼수는 없지만 제옆의 후배 대리(같은 탈모동료: 불쌍한 녀석임돠 장가도 못같는데...^^)가
조금 검게 채워진거 같다는 말에 그저 위안을 삼아봅니다...^^
향이나 화한 느낌도 좋고 무엇보다도 스킨제품처럼 끈적임이 없는것도 괜찮고요
한가지 요청사항은, 파우더에 같이 들어있는 용기는 하나더 주셨으면 하네요...쓰다보니 지저분해 지네요...ㅎ
암튼 6개월사용이 1차 목표 입니다. 그때까진 꾸준히 써야겠지요...여러분들도 득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