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경부터 썼으니 약 7개월 정도 썼군요. (샴푸2통, 컨디셔너 1통)
저번에 구입한 리바이보젠이 거의 바닥을 보이고 있어서 다시 주문하러 들어 왔다가 글 한번 남겨봅니다.
참고로 저는 30대 초반의 남자입니다. 저는 선천성 탈모라서 마음을 비우고 있었는데 대략 작년 여름부터 급격하게 숱이
줄어 들더군요.
머리 감고나면 배수구에 엉킨 머리털 떄문에 물이 안내려 갈 정도가 되니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인터넷 검색을 좀
해봤더니 탈모 제품들이 엄청 많더라구요.
처음엔 어떤걸 선택 해야할지 몰라서 사용기만 한 일주일 넘게 봤던거 같네요.
제 경우엔 하루만 안감아도 머리에 기름이 장난 아니거든요. 그리고 두피에 여드름 같은것도 잘 나고 해서 지루성 두피에
좋다는 리바이보젠 샴푸와 컨디셔너를 구입했습니다.
처음 몇일간은 별효과를 못 느꼈지만 일단은 샴푸 후에 그 개운하고 상쾌한 느낌이 너무 좋더군요.
그러다 한달정도 쓰다보니 샴푸 후에 빠지는 머리카락 수가 많이 줄어든걸 느꼈습니다.
다른 분들 처럼 숱이 늘어 난다거나 솜털이 자라기 시작했다는건 아직 경험하지는 못했지만 탈모 진행이 확실히 멈춘것
같은 느낌은 드는군요. 선천성 탈모인 제 입장에선 이만하면 큰효과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구입 할 때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쓰다보니 좀 더 일찍부터 썼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많네요 ㅎㅎ
한가지 아쉬운 점은 샴푸 후에 머리가 너무 뻣뻣해 지는 것.
제 경우에는 3일에 한 번 꼴로 컨디셔너를 같이 해주니 어느 정도는 해소가 되긴 한데 샴푸하고 또 컨디셔너까지 할려니 좀
귀찮을때가 있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려고 노력 중입니다 ㅎ
어째든 늦게나마 리바이보젠을 알게 되어서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제품 선택에 고민하시는 분들 중 지성 두피 이신 분들.. 리바이보젠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