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케비스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생명공학과로써, 논리정연한 광고를 보고, 리바이보젠과 고민하다가 HSOR이라는 독톡한 효소에 이끌려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다니면서, 사용하느라, 규칙적으로 바르지를 못해서, 확연한 효과를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대신 문제점 몇가지는 발견했습니다.
1. 실제로 머리에 바를 때 사용하는 bottle 연결부위에 하얀가루가 있다는 겁니다. 이것은 실제 HSOR파우더와 앰플이 제대로 섞이지 않는 다는 것에 유래한다고 생각이 되며, 이 문제점은 꼭 해결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파우더와 앰플을 섞은뒤, 머리에 바르고 시간이 지나면, 머리에 꼭 하얗게 남습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결국은 두피에서 HSOR이라는 효소가 흡수가 안되었다는 뜻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문제가 이 케비스 제품의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냉장보관이기때문에, 결국은 HSOR효소가 제대로 섞이지 못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라앉는 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3. 그리고 Bottle을 하나 밖에 안주기 때문에, 위생적으로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며, 차라리 구슬로 대체하여 바르는 제품이 더 고르게 바를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바를때, 조금 남았을때는, 잘 나오질 않습니다. 그리고, bottle을 하나만 준다면 뚜껑이 달린 제품으로 나오면 좋을 듯 싶습니다.
너무 단점만 늘어놓은 것 같아서, 여기에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위와 같은 광고가 사실이라면, 꽤나 매력적인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이 탈모의 중요한 점은 남성호르몬의 이성질체화로 인한,,,,,,,음 뭐 여러효소 및 단백질이 관여하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알지 못합니다.^^
샴푸에 대해 말씀드리면,
너무 괜찮습니다.
예전에는 트리코민 샴푸와 트리코민 파란색 띄는,,,거 바른적이 있습니다.
비싸기만 하지 제대로된 효과는 하나 못봤습니다. 하지만 샴푸는 정말 기름기를 싹 씻어내고, 시원한 느낌이 들며, 실제로 모발이 튼튼해진 느낌이 확 듭니다. 하루지나고 머리를 감아도 머리카락이 떡지거나 그런점이 없어서, 지성모발에게는 정말 강추합니다.
저는 리바이보젠이나 케비스라는 제품이 실제로 효과를 줄 수 있는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따라서 앞으로 더 좋은 제품이 나오기전에는 계속 쓸 생각입니다.
처음써본 후기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