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연히 해피메이커란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트리코민\'이란 샴푸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제가 탈모초기라 가격이 어중간한 제품을 사용하기보다는 좀 더 멀게 보는 입장에서 조금 비싸더라도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트리코민이란 제품인데요. 처음 구입하고 보았을 때는 그 작은 양(?)의 압박이 심하더라구요^^ 그런데 하루하루 쓰다보니까 세정력도 좋고 무엇보다 샴푸하고 나서의 쿨~한 느낌이 기분마저 상쾌하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성인 두피에 어떤 샴푸보다 좋은것 같습니다. 모낭 스프레이 가격이 10만원이라 많이 비싸지만 얼마나 효율적으로 쓰는지 그리고 샴푸후에 머리를 선풍기에 말린뒤에 스프레이를 두피에 뿌려주면 더욱 효과적인 것 같습니다.
탈모가 진행된 두피에 집중적으로 뿌려주는 건 필수구요.
확연히 머리가 났다기보다는 예전의 머리보다 전체적으로 풍성해졌다는 느낌? 그리고 제 지인은 제 머리상태를 보고 예전에는 머리를 위에서 보면 흰 두피 골이 보였는데 그 골(?)이 이젠 하나도 안보인다는군요^^*
샴푸와 스프레이를 병행한 것 뿐인데 이 정도면 성공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만족하는 것은 앞머리쪽에 눈에 보일정도로 잔털이 많이 났다는 것입니다. 잔털 갖고 뭐하나 하는 분들이 있으실텐데요. 그 잔털이 앞머리뿐만 아니라 두피 전체적으로 난다면 눈에는 안보이지만 다른 머리털을 지탱해주어서 바람이 불어도 쉽게 머리칼이 흩날리지 않도록 하는 고정 역할을 한다고 생각됩니다. 뭐 사람에 따라 생각하는 것이 틀리겠지만 2달 전보다 머리가 풍성해지고 머리칼 한올 한올이 굵어지는 느낌이 듭니다.
조금 비싸지만 수백 수천만원을 들여서 머리를 심는 사람도 있는데 조기에 탈모를 발견하여서 치료하고 관리한다면 먼 미래를 볼 때 더 효율적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참고로 저 같은 경우에는 샴푸는 두달 정도 썼구요. 트리트먼트는 두달하고 반이나 흘렀는데 반 정도 썼습니다. 이제 샴푸는 하나 더 살 예정입니다. ^^* 스프레이는 한번에 많이 쓰는 것보다 자주 조금씩 쓰는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탈모인들 모두 득모 하시기를 바라며 사용후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