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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샴푸는 이번이 두번째 구매지만 그간 약 3년 정도의 시간 동안 여러 탈모샴푸를 써왔었습니다.
사실 탈모샴푸를 쓰면서 모발이 굵어졌다던지하는 눈에 확 보이는 효과를 누린적이 없어서
에이 효과 없나보다 하고 일반샴푸를 쓰기 시작한게 화근이였습니다.
머리를 감을 때마다 빠지는 머리카락이 열 댓개는 되는 거 같더니 배수구가 막혀서 물이 잘 안 빠지고
일생생활중에도 그냥 힘없이 한 가닥 한 가닥 떨어지는 머리카락이 눈에 보이더군요..
게다가 모발 전체가 더 얇아진 느낌도 받고 축 가라앉고 힘이 없어졌습니다.
DHT-X 샴푸를 썼을 때 가장 큰 효과를 실감하는 순간이였습니다..
그 때는 머리를 감을 때도 생활중에도 머리카락이 빠진다는 느낌은 거의 없었거든요.
그리고 샴푸후면 조금 빳빳해지긴 하지만 모발이 축 쳐지지 않고 약간 힘이 있었습니다.
다시 한 6개월 정도잡고 꾸준히 써봐야겠네요..
탈모샴푸라는거.. 양모를 목적으로 쓰시지 마시고 더 빠지지 않는다에 포커스를 맞추고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특히 DHT-X는 제가 겪어본바로도 그런 점에서 아주 단기간에도 큰 효과를 주는 샴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