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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2030 메가페시아를 두 통째 쓰고 재주문하려는 찰나에
2030 메가페시아의 한 가지 단점을 발견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보습력\'....
두 통째 쓰니까 각질 같은 게 많이 일어나더군요..
향이나 세정력, 진정효과, 볼륨감 어느 하나 흠잡을 것 없었는데 보습땜에..
2030은 여름에 다시 쓰기로 마음 먹고 이번에 무슨 샴푸를 써볼까 둘러보던 중
세보레아 샴푸가 유독 관심이 가더군요
세보레아액, 세보레아 모낭, 세보레아 유지 샴푸 이렇게 세가지가 있었는데
저는 이전에 2030 샴푸를 쓰면서 두피가 꽤나 좋은 상태였기에
고민없이 유지 샴푸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제가 구입할 땐 19500원이 였던 유지 샴푸가
제가 구입하고나서 재고파악 업데이트를 했던지 9000원대로 떨어졌더군요....
하루사이에 만원 손해...ㅠ
각설하고 써본 결과!
가려움, 두피 붉어짐, 기름, 냄새가 하나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보습력이 맘에 들었습니다.
멘솔성분이 첨가 되있지 않아서 2030 샴푸처럼 쎄~~한 화한 느낌은 없지만
아주 두피가 시원하고 깨끗한 느낌입니다
득템 했네요 ㅎㅎ
하지만 만원 손해 본게 찝찝 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