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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나이가 점점 먹어갈수록 피부가 예전같지 않아서 계속 신경을 쓰게 되네요
카페나 이곳저곳에서 알아보다가 피부과는 솔찍히 너무 비싸구요
mts 롤러를 알아보고 구입했어요
가정용 홈케어로 허가난게 0.25 까지인데 옥션에서는 0.5 심지어 2mm 이상도 구입 가능하더군요
근데 0.5 이상 넘어가면 피가 나더라구요.. 사진보고 무서워서 포기하고
처음이니깐 가볍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0.25mm 구입했습니다.
mts 의 원리는 롤러의 미세바늘이 피부의 진피층을 많이 뚫어서 콜라겐 합성을 촉진 하고
화장품의 유효성분의 흡수를 돕는다는군요
해피메이커에서는 소독약을 따로 안팔아서 오픈마켓에서 소독제도 따로 구입했어요
약국에서 구입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무료 쿠폰이 있어서 인터넷으로 구입했죠
제가 mts롤러를 구입해 사용하려는 목적은
피부의 잡티제거 여드름흉터완화 그리고 탈모부위(엠자 앞머리라인)에 사용하기 위해서 입니다.
탈모에 mts를 쓰는건 관리샾에서도 많이 하고 있어요
다만 샾에서 하면 워낙 비싸서 집에서 하기로 했죠^^
일단 소독약에 mts롤러를 넣고 소독한다음
얼굴에 재생기능성 화장품과 두피에 토닉을 뿌리고
mts를 사정없이 문지릅니다.. ㅋ 생각보다 하나도 안아프고 막해야 조금 빨개지는 정도인데 빨간것도 몇초후면
없어지네요.. 생각보다 너무 안아프더라구요.. 0.25면 바늘이 육안으로도 잘 안보일 정도니깐요.. 보이긴 하지만..
좌우 대각선좌우 왕복 해주고 다시 mts는 소독약 속으로..
그리고 얼굴에는 진정+재생기능 화장품과 두피에는 토닉 도포..
이게 뭐 모낭도 생성기간이 있으니 단박에 효과를 보려고 산건 아닙니다.. 꾸준함으로 승부를 보려고 샀으니깐요
지금 2달 정도 된것 같은데 약간 좋아졌습니다.. 트러블도 예전처럼 잘 나지 않고 약간 건강해진 느낌이랄까요
주 1회 하고 있는데
귀차니즘만 이기면 좋은것 같아요
엠자라인에 화장품 대신 egf 액을 따로 구입해서 토닉처럼 발라주는데
mts 를 같이해주면서 더 좋아지리라 믿고 있지요.. egf 들어간 샴푸도 있으니깐요 .. 표피세포성장인자라니 ㅋㅋ
이마라인 말고는 머리카락 때문에 거의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엠자라인에는 자연스럽게 쓸 수 있습니다.
영양제도 아니고 샴푸도 아니니 빠지는게 준다는건 말도 안되죠 엠자랑 앞머리 라인만 썼는데 ..;;
이마라인 유지에 효과를 본분도 아주 간혹 있어서 구입했는데 확실히 효과가 없는것 같진 않아요
솜털로 끝날지도 모르지만.. 솜털에는 영향을 끼치네요
0.25 보다는 0.5 정도가 안아픈정도로 딱 적당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피부가 얇은 분들은 조심해서 해야겠지만요
사용보다 중요한게 소독이랍니다.. 세균감염시 아효 끔찍;;
1회용이라고 써있는데 모든 mts롤러류는 법으로 1회용으로만 사용가능 합니다
그래서 1회용이라 써있는거고
개인에 따라 잘 사용하면 몇달은 거뜬 하다더군요
정말 탈모 생기면서 별걸 다해보네요
피부까지 별로이니 ㅠ 아효 ㅋㅋ
풍성하게 타고난게 하나도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