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월 리바이보젠 샴푸 2통과 컨드셔너 1통을 질렀습니다.
다 아시겠지만 워낙 사용후기가 좋은 샴푸라 기대를 잔뜩 하고 구입하였습니다.
그 전에는 닥터큐에서 나온 헤얼스워스 샴푸를 사용하였는데, 리바이보젠 샴푸를 사용하니까
처음에는 머리가 평소 보다 많이 빠지더라구요,, 한 일주일 지나고 나서는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면서
눈에 띄게 머리 빠지는 숫자가 줄어 들더라구요...ㅋㅋ 샴푸사용하고 나면 놀랄 세정력에 감탄하였는데
아쉬운게 있다면 머리가 개털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도 머리가 하루종일 떡지지 않고 머리도 덜 빠져
나름 안심하며 사용하였는데 한 5개월정도 사용한 10월달쯤 머리가 급격히 많이 빠지더라구요...
가을이라 그렇겠지 하면서 스스로를 안정시키려고 하는데 저녁에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으면 세면대가 막힐 정도로
머리가 왕창 빠지더구요...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은 것도 있는데 그렇다고 갑자기 많이 빠지는 것이 납득이 안되고
덜컥 겁이났습니다...더이상 샴푸 효능도 없는 것 처럼 느껴지더라구요...사람들이 샴푸에도 내성이 있다고 그러던데
바로 이런 것을 두고 하는 말인 것 같네요,,,지금은 캐비스를 한 10일 정도 사용하였는데
머리 빠지는 수가 조금씩 줄어드네요...캐비스도 내성이 생길까봐 두렵네요,,
제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