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는 어느정도 현실적인 효과보다 과장되었겠죠.
DHT라는 변형 호르몬을 통한 모낭 세포의 공격을 차단한다는 케비스 토닉.
어느정도의 효과를 보고 있는지는 장담해드릴 수 가 없습니다.
다만, 아직도 직접적인 기전의 방해를 통해, 탈모를 방지하는 제품이 없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그나마 괜찮다는 제품들 많이 써봤지만, 케비스제품이 제일 효과적일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일단, 케비스에 대한 문제점 한가지만 집겠습니다.
1. 아무래도 HSOR효소가루와 앰플을 따로 놓은 이유는, 아무래도 효소가 앰플과 섞이게 되면서, 시간이 많이 흐르면 효소의 변형이 일어나서, 비활성화가 되기 때문인 것 같지만,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사용법대로 앰플에 효소를 섞을때 HSOR효소가루가 중간에 낑겨서 많이 남는 것이 아깝더라구요...과학적인 기전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이니만큼 그런점은 임상실험시에 해결했으면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래서 빨간 뚜겅을 조심히 빼고 바로 앰플에 잘 맞춰서 섞습니다.
그리고, 효소및 앰플 관리시 섞은 것 말고 나머지 앰플 과 효소는 어떻게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지 모르겠네요. 섞은 것 처럼 냉장고에 보관하는 것이 나을까요?
이건 여러분에게 여쭈어 보고 싶어요. 제가 케비스측에 전화를 해본 적이 없어서...
그리고 효소가루가 머리에 남는 것을 DDS기전과 연계시킨 답변을 했다는 글을 봣습니다. 제가 글을 올렸는데 어떤분이 그렇게 말씀하셨더라구요...DDS기전이라는 게 인터넷 검색해보니까 약물전달기작이라는 단순한 용어로 저는 봣거든요...물론 효소가루 크기는 눈으로도 보이고, 엄청난 분자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 많은 분자가 무수하게 엉켜서 그런 가루가 되었겟죠. 따라서 두피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앰플에서 잘 해리가 되어야 될것 입니다. 그래서 저는 해리가 잘되기 위해서는 잘 섞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학교에서 효소를 샘플과 섞은뒤에 invert mix 라고 해서 그냥 위 아래로 하면서 조심히 섞거나, 아니면 진동기구를 통해 강하게 섞거나 한다음 열처리를 통해 섞습니다.
그러나 이제품은 섞는 방법은 둘째치고 냉장보관이 필수 이기 때문에, 잘 섞이지 않아 혹시 가루가 남는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이효소의 경우는 열처리를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겠네요...그래야 잘 섞일 것이구요...
아~ㅋㅋ 어짜피 열처리 할 방법은 없네요..
그리고 사용전에 잘 섞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소는 시간이 지나면 밑으로 가라앉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이번에 또 구입하게되어 사용하게 되었는데, 자세한 사용후기는 나중에 자세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