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오래전(약 3년전쯤)부터 모앤모아 인텐시브액 사용을 하긴 했었는데
거의 생각날때(1주일에 한번정도...) 바르는 수준이어서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탈모가 좀 고민이 되긴 했었지만 그렇게 심한 수준은 아니라서...
그러던중 1년전쯤 주위 사람들로부터 머리 앞부분이 훤해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게 되었고 탈모가 점점 심해지는 심각성을 깨닫고 뭔가 좀 열심히
발라봐야 겠다는 생각에 여러가지를 고민하다가 금전적인 요소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모앤모아 샴프와 인텐시브를 꾸준히 써보기로 맘먹은뒤 그로부터
약 1년이 지난 지금 저도 사용후기란걸 써보고 싶어 이렇게 몇자 글을 적습니다.
사실 탈모로 심각하게 고민하시는 분들에 비하여 그렇게 심한건 아니지만
1년전 제 상태는 머리 앞부분... 정확히 말하면 이마 정중앙 위부분의 머리 숱이
다른곳의 약 2/3정도 수준으로 밝은곳에서 거울을 보면 속살이 하얗게 보일정도
였으니 정신적으로 좀 스트레스가 많았습니다. 게다가 머리카락 굵기도 손으로
만져보면 다른 곳에 비해 매우 가늘다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었구요.
그래서 1년간 다른것은 모르겠고 모앤모아 샴프(매일 아침 1회 샴푸)와 인테시브
(매일아침 샴푸후 1회 + 저년에 자기전에 1회)를 이용하여 속는셈 치고 꾸준히
발라본 결과 대단히 만족한다고 까지는 못하겠지만 우선 머리카락 굵기가 확실히
굵어진 느낌이 드네요(거의 주변에 머리숱이 많은 부분과 동일...).
그래서 그런가 머리숱도 그전보단 많이 많아진것 같기도 하긴 한데 그러야 제가
머리카락 수를 세어보진 못해서 잘 모르겠네요.ㅎㅎ
하여간 앞으로도 꾸준히 발라볼 생각입니다.
이젠 하루라도 잊고 안바르면 원상복귀 될까봐 좀 무섭기도 하고...
다른 제품에 비해 가격도 저렴한편이라서 그냥 꾸준히 쓰는데
별 부담도 없을꺼 같네요.
이상 제 사용후기였고 다음 기회에 더 큰 진전이 있으면 또 글을 써볼랍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