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상담 후 트리코민부터 시작해서 탈모전용샴프를 사용한 지 근 3년이 지난 것 같습니다. 처음엔 병원에서 권하는 트리코민을 사용했으나, 별로 만족감이 높지 않아, 일년 만에 이곳에서 리바이보젠샴프를 추천받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그게 일년 육개월이나 되네요. 그뒤 일 년이 지난뒤엔 내성이 생겨 안 좋은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사용상담문의도 했었습니다. 조언 내용도 그렇고, 저 또한 사용에 대한 불만족스러움이 있었던 것도 아니어서, 다시 리바이보젠샴프를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이번에는 리바이보젠샴프를 주로 사용하는 대신 일주일에 두 번씩은 트리트먼트를 하면서 같은 회사의 천연샴프를 병용해 사용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샴프사용이 다른 때보다 더뎠던 것 같습니다. 사용기간을 따져보면 샴프가격이 그리 비싼 것 같지는 않습니다. 제 부피는 지성인데, 매일 머리를 감지 않으면 약간 기름을 돕니다. 리바이보젠샴프가 지성피부를 완화시키는 효과는 없는 듯합니다. 효과적으로 사용하시려면 매일 머리를 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그리고 샴프만 사용하면 머리가 푸석거리고 엉키는 현상이 있습니다. 숱이 적은 분들의 경우 린스사용이 어렵긴 하지만 적은 양이나마 린스를 사용하는 것이 머리엉킴을 방지하는데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린스양을 소량만 사용해서 그런지, 샴프 3개를 사용하는 동안에도 아직 린스가 남았습니다. 리바이보젠 린스 또한 사용감이 좋은 편입니다.
리바이보젠 샴프가 머리상태를 치료하는 건 아니겠지만, 탈모가 있거나 숱이 적은 분들은 탈모전용제품들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샴프만 가지고는 효과를 보기 힘듭니다. 하지만 상태가 더 나빠지는 것은 막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는 일주일에 두번씩 두피스켈링과 팩과 트리트먼트 과정을 샴프와 사용과 함께 해줍니다. 리바이보젠 토닉도 일 년 가량 함께 사용했지만 사용효과보다 사용감이 좋지 않아서 지금은 중단한 상태입니다. 하지만 두피마시지만으로도 아직은 두피상태가 더 나빠진 것 같지는 않습니다.
머리숱이 적은 분들은 탈모가 아니더라도 꾸준한 두피 관리가 필요합니다.저는 최근들어 까끌까끌한 잔털이 나는 듯한 효과를 자주 경험합니다. 머리가 길어서 끊어지고 다시 나는 과정인지, 아니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증모하는 건지는 병원에서 확인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어차피 저처럼 유전적으로 머리숱이 적은 사람은 유지만이 정석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욕심내지 않고, 꾸준히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가장 좋은 두피관리라는 조언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머리숱이 적은 분이거나 기름이 많이 끼는 분일수록, 샴프는 매일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는 야외나들이를 하는 경우에는 샴프를 두번씩 하는 편입니다. 처음엔 소량으로 간단히, 그리고 다음엔 적당량으로 충분히 마사지해서 기름기를 완전히 제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다음엔 린스를 하거나, 아로마 오일을 떨어뜨린 물로 머리를 행겨줍니다.
샴프만 믿는 건 옳지 않은 것 같습니다. 리바이보젠토닉을 사용하시거나, 두피케어를 반드시 해주셔야 샴프효과도 높일 수 있습니다. 샴프는 보조적인 도구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요하지 않은 것도 아니므로, 꾸준히 오래 사용하세요. 일년 반이 지났지만, 저는 아직 리바이보젠 샴프를 바꿀생각이 들지 않네요. 좀더 써볼 생각입니다. 아직은 리바이보젠 샴프를 대체하고 싶은 샴프가 나오지 않은 탓도 있지만요. 그리고 가격, 절대 비싼 거 아닌 것 같습니다. 아로마탈모제품들 확인해보세요. 그보다 작은 양인데도 훨씬 비싼 제품들 무지 많습니다. 효과는 적으면서도요.저는 리바이보젠샴프, 부작용없이 일년 반이나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 저는 샴프 하나를 더 구매할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