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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간 탈모샴푸를 많이 써왔습니다.
캐비스, 트리코민, 리바이보젠, 메가페시아, 푸드페시아 샴푸, dth-x 등등 많은 샴푸를 사용했네요..
그러다보니 모발이 많이 푸석하고, 이제 샴푸 후 만족감이나 풍성함도 많이 사라지구요..
때가 이르러... 샴푸를 쫌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최근에 구매한 샴푸가 일반 지성전용 샴푸인 폴미첼 티트리 샴푸였습니다..
처음 샴푸를 받았을 때, 뭔가 자연의 샴푸라는 느낌이 들만큼 샴푸 케이스가 진한 녹색으로 기분이 좋드라구요..
향도 박하향에 시원하고, 샴푸액도 녹색이구요..
거품도 잘나구, 샴푸 후 모발에 힘도 느껴지구요.. 시간이 지나면서 모발특성상 다시 힘이 없어지긴 하지만, 샴푸 후 만족감은
좋습니다.
탈모샴푸가 아닌 지성샴푸고, 샴푸가격도 솔직히 쫌 고가네요^^
쫌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방법도 알아봐야겠네요^^
우선, 샴푸를 바꿔서 사용하니 걱정도 많이 되었는데, 티트리 샴푸와 알페신 샴푸로 당분간 쭉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