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뮤스킨 메드 샴푸를 이주간 쓰다가 하루에 두번 샴핑을 하는 저로선
부담이 돼서 다른 샴푸 찾다가 알페신 카페인 샴푸를 써보게 되었네요.
카페인이 탈모에 좋다는건 뉴스를 보셔서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알페신 카페인 샴푸는 유일한 카페인 함유 샴푸죠.
장점은 샴푸만으로도 충분한 탈모예방이 가능한점...
일단 써본 느낌은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향은 남성용 스킨 냄새가 나는데 감고나면 향긋한 냄새만 남네요.
세정력도 우수합니다. 트리코민 정도의 세정력이네요.
청량감도 좋은 편이구요.
더욱 좋은게 샴핑후 세정력이 우수하면 두피가 간지러운면이 있고
머리결이 상하는 단점이 있는데 이건 그런게 없네요.
머리카락에서 윤기도 좀 납니다~
카페인 C1 샴푸는 2분간 샴푸를해야 충분한 카페인이 모낭에 흡수됩니다.
C1 샴푸에는 5%의 카페인이 함유되어있네요. 나머지 알페신 샴푸, 토닉들은 카페인 1% 함유입니다.
독일 현지에서도 유명한 샴푸인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많이 알려지진 않았죠.
카페인 뉴스 보도가 나온만큼 한국에서도 금방 인지도 올라갈거 같네요.
하여간 전 리바이보젠, 트리코민만 1년 정도 썼는데...
독일산 제품들의 재발견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오히려 미국산 제품들보다 한수위라는 느낌이네요.
아마도 알페신 카페인 샴푸가 계속 이대로의 느낌이 지속된다면
계속 이 샴푸만 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