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9월 30일 모발이식을 했습니다.
수술 후 병원에서 붕대를 풀고 머리를 감을때 병원에선 어떤 샴푸를 쓰는가? 궁금해서 병원 선반을 곁눈질해서 봤을때 보였던게 그라프트사이트라는 샴푸더군요.
집에 와서 검색해본 결과 트리코민을 만든 곳에서 모발이식 후 전용으로 만든 샴푸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뭐 트리코민은 어느 정도 검증된 샴푸이고, 그 회사에서 아예 모발이식 이후 케어로 만든 전용샴푸라니 두말 않고 구매했습니다.
이제 1개월하고 보름 정도 썼는데 거의 다 썼구요. 사용감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용량은 작지만 어차피 모발이식 수술 후 2달 정도만 케어하는데 충분한 양인 듯 합니다. (전 하루에 한번 감습니다.)
원래 수술후 3달 동안 머리가 동반 탈락하는 현상이 계속된다고 하는데 전 2달 정도로 멈춘 것 같고 이식모 자체도 그다지 많이 빠진 것 같지 않습니다.
샴푸 때문인지, 제 머리가 건강해서인지 (ㅡ_ㅡ;), 아니면 이것저것 챙겨먹는 것이 많아서 그런건지 (전 프페같은 건 안먹고, 그냥 검정콩을 거의 9년간 계속 먹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술할때도 채취한 모낭은 참 건강하다고 하더군요.) 모르겠습니다.
여튼간에 샴푸도 어느 정도의 역할은 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