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쎄요.
탈모인이 된지도 어언 3년째네요. 젊은 나이에 남성형 탈모를 겪게되어 일찌감치
탈모제품을 써왔는데요..
처음엔 트리코민 쓰다가 워낙 비싸서 리바이보젠도 써보고 그것도 비싸 싸구려 한방샴푸도 써보고
여러가지를 쓰다가 그나마 대기업 제품이 가격대비 성능이 좋을것 같다는 생각에
모앤모아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모앤모아 다써본후, CJ의 직공모발력은 어떨까 싶어서 사용한지 이제 5개월 째입니다.
저는 솔직히 말씀 드리면 위 제품군들의 성능상(발모및 양모)의 차이는 크게 못느꼈구요,
지금 피나스테리드 제제와 마이녹실 및 모앤모아 직공모발력 토너를 동시에 사용하기때문에
어느것 때문에 탈모방지라고 딱히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다만 확실히 일반 샴푸군들하고는 차이가 있습니다.
뭐 이제 안빠지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래도 사용후기니, 대충의 비교를 하자면,
트리코민이 비싼만큼 양모에서 좋았던것 같구요, 리바이보젠은 시원한면이 좋았습니다.
모앤모아도 성능은 괜찮았습니다.
직공 모발력의 경우는 머릿결이 그나마 제일 덜 뻣뻣했어요.
위의 샴푸들은 감고 나면 좀 푸석푸석 하거든요.. 그런데 탈모인의 특성상 린스 사용하기가 꺼려지기 때문에
샴푸하나만으로도 린스 기능이 약간 있으면 했는데, 직공모발력 샴푸가 약간 그런면에 있어서는
부족하나마 괜찮았습니다.
그런데 향이 좀 약해서 시간이 지나면 머리에서 냄새가 좀 날때가 있더군요..
모발력 토너의 경우는 뭐 그럭저럭 믿고 쓸만합니다.
모앤모아 G2의 경우는 바르는순간 화끈거려서 뭔가 효과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런점에 있어서 모발력은 그냥 물바르는 느낌이라 아쉬운감이 있구요..
이번에도 모엔모아나 직공 모발력쪽으로 생각해보는데요,
혹시 이글 보시는 분들중에 린스 사용하시는 분 있나요?
(참 니옥신 린스 한번 써봤는데 향이 너무 독해서요. 아침에 쓰기 그러네요. ㅜㅜ)
볼륨감 살려주고, 향 좋으며 , 탈모에 효과있는 린스 있나요?
추천 부탁드립니다.
그럼 두서없는 사용기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모두들 득모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