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코민 한달 사용후기입니다.
저는 리바이보젠만 무려 3년 이상 써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듯이 리바이보젠은 역시 세정력이지요..
다만, 너무 강한 세정력 덕분에 부시시한 개털같이 된다는게 흠이구요.
그래서 많은 분들 후기에서 병행사용이 좋다는 얘기를 보고 한달 전 트리코민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트리코민을 한달간 사용한 결과
세정력은.. 리바이보젠과 대등할 정도로 우수하더군요.
특히 헹굴때의 뽀드득한 느낌은 아주 좋았습니다.
그런데 리바이보젠 특유의 화~한 느낌은 트리코민이 좀 약하다 싶더군요.
조금더 화~하고 시원한 느낌이 있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글구 리바이보젠의 부스스한 느낌은 병행사용으로 좀 덜해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트리코민은 리바이보젠에 비해 약간의 린스 기능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게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트리코민의 결정적 약점인 가격은 좀 부담스럽긴 합니다.
게다가 용량도 적은 편인지라 가격대비 성능으로 치면 계속 사용해야 할지 고민이네요.
아직은 샴푸가 반 이상 남았으니 계속 써보고 고민해야 할 것 같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저도 한가지 샴푸만 계속 고집해서 써왔는데
병행해서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습니다... 물론 쉐딩현상만 없다면요...
글구 가장 중요한 건 자신한테 맞는 샴푸를 찾는 것이겠죠.
그럼, 모든 분들이 자신한테 맞는 방법(?)을 찾으셔서 득모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