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바이보젠을 1년 정도 사용하다가 이제서야 모라클로 갈아탔습니다.
중간에 리바이보젠에서 트리코민으로 바꿨던 적도 있지만...
왠지 머리 빠지는 건 더 많아진 것 같고 세정력도 강해서 다시 리바이보젠으로 돌아왔었는데
요즘 들어서 비듬이 부쩍 많아져서 모라클로 바꿨습니다.
오래 사용해서 내성도 생기고 세정력 때문에 두피에도 안좋은 것 같아서 이제는 슬슬 갈아타야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모라클과 미모제품을 추천해주시길래 어느 것으로 할지 고민하다가 모라클로 정했습니다.
사실 미모 샴푸는 견본품으로 과거 약간 사용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로 자극이 없고 부드러운 샴푸더군요.
하지만 용량에 비해서 가격이 세길래 미모제품보다는 모라클로 한 번 사용해보자는 마음에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오늘 처음으로 모라클을 사용해봤는데.. 첫 느낌은 향기가 굉장히 좋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다른 샴푸에 비하면 보통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리바이보젠만 사용하다가 모라클을 사용하면..
그 향기는 마치 구름 속을 뛰노는 느낌이랄까요. 또한 거품도 굉장히 많이 나고 샴푸시 감각이 굉장히 부드러웠습니다.
앞으로 두피나 머리가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지만.. 별 탈이 없다면 지속적으로 사용해보고 싶네요.
그럼 2번째 구매 때, 좀더 상세한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