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 하늘이 높아진 날들이 많아진 걸보니 가을이 오긴 오는 모양입니다.
여름방학동안 아이들과 보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저는 저의 두 아이의 엄마이자 이 땅의 아이들에게 즐거운 영어(?)를 가르치고 있는 사람입니다.
굳이 이런 얘기를 하는 이유는 눈치채셨다시피 늦어진 후기땜에 구차한 변명을 하고 싶은 나머지 ㅋㅋㅋ
어쨌건 저는 꾸준히 리풀러젠을 사용했구요,,,두피상태도 좋은 것 같습니다.
이럴땐 욕심이 많다고 표현해야할지 간사하다고 해야할지 표현하기가 참으로 난해합니다.
첨엔 두피만 좋아진다면야,,,하던것이 두피가 좋아지고 나니 머릿결도 좋아졌음,,,머리숱도 많아졌음 ,,,하나봅니다.
1년여전만해도 세정력이 젤이지 했었는데, 이젠 머릿결에 자꾸 신경이 쓰인답니다.
그래서 자꾸 컨디셔너에 욕심을 부리게 된답니다.
집에서 간단하게 샴푸할때는 컨디셔너를 바르고 손으로 몇번 마사지만 해주는데,,뭔가 아쉬워서 사우나나 목욕갈때는 먼저 샴푸한다음 컨디셔너를 헤어팩하는 것처럼 충분히 바르고 수건으로 감싼뒤 탕에 들어가기도 하고 각질 제거도 합니다.
충분한 시간과 온도와함께 컨디셔너의 성분들이 머리카락갚숙히 침투하기를 바라면서 말입니다.
모든 작업을 마치고 마지막 코스로 미지근한 물로 헹군다음 손가락으로 두피를 두드려줍니다. 손톱이 두피에 닿지않도록 손목에 힘을 가합니다,
그런다음 찬물로 헹궈주면 끝~~~
컨디셔너 양이 팍팍 줄어들어 걱정이지 느낌이 굉장히 좋습니다.
두피는 두피대로 깨끗깨끗, 머리결은 매끈매끈 한것 같습니다. 기분도 상쾌합니다.
꼭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렸던 저의 시누이는 일단 두피가려움이 많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가려움증만 해소되더라도 머리카락이 덜 빠지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유전적인 면도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 탈모에 대해 제대로 알고 꾸준한 관리로 공략한다면 전화위복이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