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003년 군대제대하기 전까지는 머리카락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런데 2004년 말부터인가 저의 소중한 머리카락들이 조금씩 빠지는 것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머리감을때 머리가 많이 빠지는것을 하수구에 걸린 머리카락들을 보고서 느낄수 있었고,
자고 일어나면 베게에 머리카락이 많은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엔 술,담배,스트레스등 그런것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수개월을 그냥 넘겼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다니는 신촌의 한 미용실에서 뜻하지 않은 소식을 접하게 되었지요..ㅠㅠ
저의 담당 헤어 디자이너 분이 하시는 말씀이 두피가 지성인데다 찌꺼기가 많이 싸이고 해서
머리가 좀 빠지지 않냐고 하시는 것이었어요. 원래 얼굴피부가 워낙 지성이라서 여드름을 달고
살던 저로서 두피도 지성인건 당연하다고 생각했는데 그걸로 인해서 머리가 빠질 수 있다는 말을
듣고선 좀 황당했지요. 그래서 간단히 두피검사 같은것을 하고 테스트 해본결과 저는 이미 탈모에
들어서기 시작했고 거기에다 두피가 워낙 안좋아서 머리카락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 지고 있다는
결과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미용실에서 추천하는 어떤제품을 10만원정도의 거금을 들여서
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그제품은 한 3개월을 썼는데도 별로 효과는 없고 점점 시간이 가면 갈수록
머리는 더 빠져서 가마부위가 위에서 보면 휑~~ 해보일 정도까지 가게 되었지요.
그래서 다른 미용실을 알아보던중에 니옥신이라는 제품을 접하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 미용실이 머리를
잘 잘라주고 서비스도 좋아서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서도 제 두피가 지성이고 모발에 힘이 없으며
가늘어 지고 있으니 니옥신이라는 제품을 써보라고 권해주는 거에요. 그래서 반신반의로 처음에
1번라인의 샴푸와 엔플이라는 영양제를 같이 병행해서 쓰게되었어요.
처음에 미용실에서 했을때 쏴~한 느낌이 너무 좋아서 쓰게 되었는데 1번라인 250g짜리 한통을 3~4개월
정도동안 쓰면서 점점 머리빠지는게 줄어드는걸 느낄 수가 있었어요. 또한 제두피가 워낙지성이고 뾰루지
같은것이 많이 났었는데 그런것도 많이 없어졌고요. 그래서 다시 미용실에서 니옥신 설명서를 보고 2번라인을
선택해서 쓰게되었지요. 2번라인은 샴푸와 스켈피테라피,엔플 이렇게 3종을 다같이 사서 쓰기 시작했지요.
이번엔 좀 아껴써서 지금까지 6개월정도를 쓴것같은데 이제서야 제품을 거의 다쓰고 난후 요즘에는 정말이지
머리빠지는게 확~줄어든것을 느낄 수가 있었죠. 제가 꾸준하게 사용을 한 결과 저의 지성두피가 점점 건강해져서
머리에도 힘이 좀 들어가는것도 느끼고 있고요. 그래서 다시 제품만을 사기위해서 인터넷 검색하던도중
이사이트를 알게되었고요~^^
님들도 꾸준히 관리하셔서 저처럼 좋은 효과 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