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많이 덥습니다..
이런날 저처럼 머리숱이 없는경우는 아주 곤욕이 아닐수 없더군요 ^^:
땀이 흘러내리면 간지러워도 긁지도 못하고 아주 피곤합니다.ㅋㅋ
리바이보젠을 처음 구입후 사용하면서 아주 기분이 좋았습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회사라는 점에서 제가 선택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해피메이커 회사를 다니고 싶을정도로요~^^
7월 우수 후기자로도 뽑아주셨으니.. 전 참 운이 좋은놈인가 봅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습니다... 요즘같이 무더운 날씨에 고생하시는 회원분들을 생각하면서
제가 사용한 흔적들에 대해 간단히 말씀을 드릴까 합니다.
일단은 리바이보젠을 사용하다가 리풀러젠 도착후 사용후기를 위해서라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일단 저는 2주동안 리바이보젠을 아침에 사용하였고 리풀러젠을 저녁에 사용하기로 했죠...
리풀러젠에 토닉 성능도 알아 볼겸 시간이 좀 남는 저녁에 사용을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한테는 토닉 자체는 안맞는 것 같더군요..
좋은이야기로 제품에 대한 만족도를 얘기했으면 좋았겠지만.. 토닉이라는것을 처음 사용해보았고
나름대로 기대치가 컸던 모양입니다.
매일 저녁 리풀러젠 샴푸와 컨디셔너 사용후 머리를 말린다음 토닉을 발랐습니다.
토닉이 오일처럼 미끈미끈한것이 기름기가 가득한 성분이였는데..
저처럼 안그래도 지성 두피에 발라도 댈까 하는 마음이였지만.. 약이다 생각하고 발라보았는데요..
2주동안 거의 매일 발랐습니다. 근데요 이상하게 날이 갈수록 손으로 살살살살~ 두피 전체에 바르는데
바르는중에도 머리카락이 빠지더군요..
토닉 자체가 성분이 강한것 같지는 않았는데요 바르면 바를수록 머리가 더 빠지고 있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더군요..
그래도 2주정도는 꾸준히 발라보았습니다. 바른후 한 3시간후에 샴푸를 다시 했구요..
근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건지 아니면 토닉자체에 기름성분이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머리카락에
좋게 말하면 윤기겠죠~ ㅎ 나쁘게 말하면 기름기..ㅋㅋ
샴푸후에도 기름기가 남아 있어서 솔직히 좀 찝찝하긴 했어요..
그래서 지금은 토닉은 사용을 안하고 샴푸와 컨디셔너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샴푸 자체는 색깔이 아주 청량감 있게 녹색으로 되어있었는데 청량감 같은건 없습니다.
아침에 사용하는 리바이보젠의 청량감을 느끼다가 저녁에 리풀러젠을 사용하면 그냥 진정효과라고 할까요?
딱히 모다 설명드리기 애매하지만 일반샴푸 쓸때보다는 무언가 모르게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구요..
사용후 머리를 말리면 약간의 기름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지성두피에 유분을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좀 불안감을 주는 요소가 되지만
아직 짧은 기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더 시간을 가지고 봐야 알수 있을것 같아요
2주라는 시간에 후기를 올릴정도가 안되서 3주차에 올려봅니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사용을 해보면서 느낀점과 변화에 대해 다시 말씀 드릴께요..
솔직히 아직까지는 제품에 대해 딱히 이렇다 할 효과는 보지 못했습니다.
머.. 솔직히 2주만에 효과를 볼수 있는거라면 샴푸겠어요? 약이겠지.. ㅋ
암튼 리풀러젠을(3개월분량) 다 사용할때까지 꾸준히 사용은 해볼겁니다.
날씨가 많이 덥군요... 회원분들~ 시원한 바닷가에 가셔서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