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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느덧 흑채를 사용한지 3년이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저렴한제품으로 어떤걸 써야할지 생각하면서 V-up 을 사용했는데
정말 땀에 강하고 비가 오더라도 검은 물이 전혀 없을정도..
또한 힘든 운동을 했을 때 땀에 전혀 검은색 가루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었지만...
사실상 생각해보니 잘 흐르지 않는 제품은 머리손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만큼 물에 강하려면 화학약품을 사용할테고 가장 자연적인 자연에 가까운 제품이 좋듯..
화학성분이 강하다면 그만큼 해롭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또한
스타일을 완성시키기 다소 힘들다는 점도 있었구요.,.
그래서 리체나인스턴트로 바꾸게 되었는데.. 그 이유는 V-up 이 매진되서...
아무튼.. 그렇게 사용한 리체나는 잘 흐르더라구요.. 물론 잘 흐른다고 해서
땀나면 검은 국물이 떨어진다는 건 아니지만 이전에 쓰던 제품보다는 잘흐른다..
물론 흐르는 건 레체나 자체엔 고정 기능이 없는 것같아서 스프레이를 병행해서 써야하는데..
이러한 고정력은스프레이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되나... 스프레이를 정말 많이 뿌릴 수도 없는 실정..
스프레이가 두피에 악영향을 주니....
굉장히 돌고도는 말이네요... 스프레이의 영향력을 떠나서 스타일면이나 두피에 좀 더 좋은 건
리체나라고 생각되어서 어였 2년동안 사용한 것 같습니당..
물론 제가 처음 학생이었을 때 사용하기 부담스러운 제품이지만 ㅜㅜ 안바르면 더 가슴이 아프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