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리바이보젠을 살까 트리코민을 살까 니심을 살까 고민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20대초반인데 집 대대로 탈모라서 M자형 탈모가 시작하더라구요...그리고 공부하는 학생이라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으니까 이대로는 안되겠다 생각하고 비싸긴하지만 지금이라도 예방을 해야겠다는 생각에
리바이보젠 3개월 기본셋을 샀습니다. 사용후기를 보니까 쉐딩현상이다 아니면 자라지는 않고 현상태만
유지된다 라는 말이 많더군요...그래도 현상태 유지만이라도 어디냐는 생각으로 큰 맘 먹고 질렀는데...
머리는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감고 거의 매일같이 머리에 왁스와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자기전에 한번 더 감았습니다.
탈모가 생겨서 잠시 담배도 끊었구요ㅎ 술은 거의 한달에 한번정두??ㅎ 그리고 바르는 약은 자기전에 발라야하는데
자주 까먹어서 2~3일에 한번정도 발랐습니다 ㅎ 샴푸는 벌써 한통다 썼는데 약은 3통중에 1통도 다 못썼습니다. ㅎ
머리를 감을때 시원함은 약간 느껴지더라구요 ㅎ 그런데 머리는 빠지긴 계속 많이 빠져서 처음에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그런데 그 사이에 앞머리에 조금씩 조금씩 자라고 있더라구요.ㅎ 지금은 누가봐도 앞머리 탈모였다는걸
모를정도로 많이났습니다.ㅎ 요사이 담배도 다시피기시작해서 걱정했는데도 계속 나아지고 있더라구요..ㅎ
놀랐습니다..이정도 일줄은...ㅎ 사진이 있었다면 찍어서 올렸다면 다들 놀랄 정도일겁니다...ㅎ 그런데 사진이 없어서..ㅜ.ㅠ
예전엔 더워도 앞머리 가리고 샤워중에 머리감을때도 앞머리 올리기가 창피했는데 ㅎ 요즘은 풍성한 머리를 볼떄마다
혼자서 뿌듯 ㅎ 다른사람들도 다들 보고 놀라구요 ㅎ 여튼 리바이보젠 전 강추고 저한테도 맞는것같아서 계속이용하려구요..
이번에 2통이나 3통을 한번에 사려고 합니다.ㅎ 조금 비싸긴 하지만 나중에 병원갈정도로 심해지면 지금의 수고의 몇배가
더들것이고 가격도 몇배나 더 들겠죠 ㅎ 뭐니뭐니해도 예방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ㅎ 여러분도 다들 득모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