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받아본 제품입니다..
가격대가 워낙 세서 망설였지만,,
두피 건강을 생각해서 머리에 해롭지 않은 천연성분의 젤을
찾고 있었던 터라 어째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세팅력인데,,
저같은 경우 남자완전 생머리라서,, 세팅력만 괜찮으면 오히려
머리에 볼륨감이 잘 형성되는 데 반해,,반대로 세팅력이 조금만 약해도,,
생머리 특성상 차분하게 가라않는 타입이라,,강력한 세팅력이 중요한데,,
아쉽게도 세팅력이 좀 약하네요,,
마무리로 다른 초강력 헤어스타일링 제품을 소량 써서 스타일을 고정시켰더니 괜찮더군요,,
하지만 그에 반해 장점도 있어서 간략히 말씀드리면,
다른 젤과 달리, 젤의 단점이라면 왁스제품처럼 머리카락의 질감을 잘 살려주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데,,
물론 젤이라도 소량씩 바르면 어느 정도 그 문제를 해결할 수는 있지만, 아무래도 머리카락이 뭉치기
마련인데, 이 제품의 경우 왁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머리카락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살리는데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도 머리카락이 차분이 정돈되면서 볼륨감도 형성할 수 있어서(물론 초강력 젤로 살짝 마무리가
필요하지만, 혹은 스프레이) 그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학원 강사인데 오늘 다른 날보다 학생들한테 반응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피 건강을 챙길 수 있다는 데에 만족을 합니다~
물론 이제 하루 써봤지만, 그리도 사실 다른 젤도 왁스와는 달리 한 번 바르면 프라스틱처럼 완전 굳어져서,
머리 안감고 자도 염려되는 것처럼 젤을 끈적함이 특별히 두피에 영향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이 제품이 두피를 생각해 주는 제품이라면 우선 믿고 써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좀 비싸지만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제품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