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소개 사진보고 상태가 저랑 비슷하길래 질러보았습니다.
포장 풀어보니 양이 참...적습니다. 튜브형 고추장? 고추냉이? 뭐 그정도쯤 되는것 같습니다.
일단...정확한 사용법을 숙지하지 못해 사진을 봤던 기억을 되살려 비슷하게 찍어발랐습니다.
회사에서 배송받아서 퇴근후 집에서 시험삼아 발랐으니...시간은 대충 어두운 밤입니다.
덕분에 형광등 불빛받으며 거울앞에서 최선을 다해 발라보았는데...
손은 검뎅이가 되어버렸고 사은품으로 받은 브러쉬로 정리했더니...빚은 헤어그랑 전용으로만 써야겠습니다. -_-;
일단 형광등 불빛에서 바르고 살펴본 바로는 만족감 70% 정도 됩니다.
두피를 어둡게 만들어주고 약간의 점성과 세팅력으로 머릿카락을 살짝 두껍고 힘있어 보이게 만들어주네요.
시험삼아 발라봤으니 이제 씻고 쉬어야겠다고 생각하고 화장실에 갔죠.
화장실 조명은...평범한 백열전구...바로 머리위에서 쏟아집니다.
-_-; 만족감 40%하락!
이건...바른 표시가 크게 나는건 아니지만 머리숱을 카바한것도 아니고 안한것도 아닌것이...
시간상의 번거로움으로 인해 출근시간에 바르긴 좀 힘들겠고, 나중에 놀러나갈때나 데이트 있을때를 대비해서
낮에 햇빛받으며 다시한번 사용해봐야겠습니다.
다만 확실한 것은 위에서 강한 조명 내리쬐는 바 같은데 가면 헤어그랑은 쓸모없는 발악이 되겠네요.
나중에 형광등, 백열등, 햇빛 하에서의 사용기 다시한번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