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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03 |
| 1355 | 리바이보젠 사용후기 2 (다른 제품들과의 비교) [우수후기] |
2006-03-01 |
전 어느날 우연히 샴푸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후
수많은 샴푸들을 사용해보았습니다.
리바이보젠샴푸의 후기를 올리기 전 각종 샴푸의 장단점을 말한 후
여러샴푸들과의 차이를 비교해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댕기머리명품
색깔은 고동색을 띄고 있으며 한약냄새라고 말하기는 그렇지만 약재가 들어갔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는 향이 두드러지며, 끈적거리는 액체로 묽지 않아서 사용시 약간은 점액질의 느낌이 납니다. 머리를 감고난 후 다른 탈모예방샴푸에 비해 머리에 힘이 생기지는 않는 편입니다. 따라서 힘없는 얇은 머리의 경우 웨이브가 살아나거나 뻣뻣해지는 효과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을겁니다.
다만 일반적인 탈모방지샴푸의 경우처럼 머릿결이 부드러워지지는 않으니까 전혀 힘이 안들어간다고 말할 수는 없는것 같네요.
제 사견으로는 슈퍼에서 파는 일반적인 샴푸보다야 좋습니다만 그리 뛰어난 효과를 가지고 있다고 말하기는 조금 그렇습니다.
장점은 양이 풍부해서 장시간 사용할수 있으며 화학약품이 주가 되는 일반샴푸보다는 그런점에서 확실히 낫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탈모방지효과는 잘은 모르겠습니다. 일반샴푸보다야 좋은것은 확실합니다만...
가장 큰 장점은 양이 많다는 점입니다.
2.난다모레이디
난다모바를 사용해본적은 없어서 바는 잘 모르겠지만 레이디의 경우에는 우선 색깔은 화면에서 보시는 바와같이 녹색이며, 향은 일반적인 탈모예방샴푸 중에서는 가장 좋다고 말하고 싶네요.
다른 허브샴푸도 많긴 하지만 향은 단연 돗보입니다. 향을 설명하기 곤란하지만 맡아보시면 정말 은은하면서도 좋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을것입니다.
사용시 머리에 기름기가 사라지는 느낌 그러니까 머리가 뻑뻑한 느낌을 받을수 있지만 그렇다고 얇고 힘없는 머리에 힘이 많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댕기머리에 비교해보면 분명 더 힘은 실리지만 그렇다고 눈에 띄는 힘이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탈모효과는 댕기머리와 별 차이를 전 못느꼈습니다. 단점이라기 보다도 기분나쁜점은 현재 홈쇼핑을 통하여 개당 20,000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파는데 가격파괴인지는 몰라도 왠지 가격을 계속 내리는 것이 상품에 신뢰도를 상실시키는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향이 좋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그리 큰 점수를 주고 싶지 않습니다. 양도 250ml로 댕기머리의 절반이니까 양대비 질을 따져본다면 댕기머리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가장 큰 장점은 향이 좋다는 것입니다.
3.이 쇼핑몰외의 샴푸 몇가지
RUSH라는 곳에 REHAP, NEW란 샴푸가 있습니다. 영국제품으로 리햅은 리퀴드고 뉴는 바인데 리햅의 경우 머리가 뻣뻣해지는 강도가 여타제품보다 강합니다. 탈모방지효과도 위 두제품보다는 낫습니다. 뉴의 경우는 바인데 냄새는 병원의 소독약냄새로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만 역시 효과는 위 두 제품보다는 낫습니다. 리햅은 고동색이 주고 흔들어 사용해야하며, 뉴는 붉은색으로 바입니다.
RAUSH(스위스)의 윌로우바크란 샴푸가 있는데 효과는 무척 좋습니다만 굉장히 묽은 관계로 낭비도 심하고 200ml에 48,000원으로 가격대비효과로 본다면 돈이 덤비는 분이 아니면 권하기에 쬐금 뭐합니다.
이것 역시 고동색이며 허브로 만든 샴푸입니다. 탈모방지샴푸로 이름높기보다는 고급샴푸로 이름이 높습니다.^^ 연예인들이 사용하는 뭐 그런 점에서...가격에 약간 거품이 있는것 같아서 그 점이 좀 뭐하며 향은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나머지 수입샴푸들은 탈모예방샴푸라기보다도 그냥 좋은 샴푸류에 들어가기에 설명을 피하겠습니다.
4.리바이보젠
난다모레이디도 두차례 구입은 했지만 한개는 선물용으로 구입한거였고, 제가 사용하기 위해서 두 번째로 구입한 것은 이곳에서 리바이보젠이 처음입니다. 이곳의 인기1위 상품답게 사용하는 이로 하여금 만족하게 만드는 샴푸입니다.
색은 하얀백색으로 향은 아주 미약한 민트향이 납니다. 묽지 않아서 낭비도 별로 없고, 350ml에 25,000원선으로 가격대비 양도 이만하면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사용시 미용실등의 민트향강한 샴푸처럼 확연히 느껴질 정도로 머리가 시원해지는 효과는 없습니다만 은은하게 머릿속 두피가 시원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머리에 힘이 생기는 효과는 댕기머리나 난다모레이디보단 강하고 탈모방지샴푸답게 기름기를 제거하는 효과가 있어서 뻑뻑한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머리가 꼬인다거나 하는 단점은 없습니다.
이곳에서 샴푸를 구입하는 분들의 경우 머리가 얇고 가는관계로 별도로 컨디셔너를 사용하실 필요가 있는 분은 얼마 안되리라고 봅니다. 다만 예방차원에서 사용하는 경우 혹은 탈모가 있지만 머리결이 원채 않좋으신분의 경우 컨디셔너를 함께 사용하시면 좋겠죠.
위 몇 개의 샴푸중에서 드라이시 머리의 웨이브가 살아나는 샴푸는
제가 사용해 본 결과로는 rehap, 윌로우바크, 그리고 리바이보젠 정도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결론적으로 제가 리바이보젠을 또다시 구입하게 된 이유는 위의 여러 가지 상품과 비교해볼 때 다른 몇몇 제품보다 사소한 점(웨이브효과, 향)에서 효과가 조금 떨어지는 면도 있지만 그 점은 가격대비 양에서 월등히 효율적이고, 여타 다른 요소를 비교해볼때는 비슷하거나 더 뛰어나기때문입니다.
위 의견은 제 사견이며 사람마다 자신의 두피상태와 체질등 복합적인 요소가 작용하여서 다른 제품이 더 좋은 효과가 나타날수도 있으므로 제 의견이 백프로 맞는것은 아니란 점 참고해주시고, 트리코민을 한번 구입해서 사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아직 실행에 못 옮기고 있습니다. 언제 트리코민을 꼭 구입해서 이 샴푸도 비교대상에 올려놓고 싶습니다.
현재 저는 일주일에 절반은 리바이보젠으로 나머지 절반은 라우쉬의 윌로우바크와 콜쓰푸드란 샴푸를 사용합니다. 전 탈모 때문에 사용하는 것은 아니고 예방차원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탈모예방효과는 머리감을 때 거품속에 보이는 머리카락갯수가 확연히 적어지는 경우로 판단하여 위 비교글을 기술하였습니다. 전 어느 하나의 샴푸만을 꾸준하게 쓰는것보단 일주일에 몇일씩 번갈아가며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은듯한데 다른분들은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리바이보젠을 기본샴푸로 하고 다른 샴푸들을 간간히 사용해줄 생각입니다.
결론적으로 이곳의 샴푸중에 제가 가장 괜찮다고 생각하는 샴푸는 리바이보젠입니다.
처음 이곳에 오셔서 무엇을 구입하실까 고민하시는 분에게 사견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컨디셔너의 경우에는 제가 이곳의 상품을 아직 산 경험이 없어서 언젠가 리바이보젠의 컨디셔너를 구입해서 사용해본후에 여느 제품과 비교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사견은
샴푸나 컨디셔너, 토닉의 사용도 중요하겠지만 스트레스나 탈모에 대한 두려움이 더 안좋다고 생각합니다. 마인드컨트롤이라고 호전되는 상상이나 좋아지는 상상을 늘 하시고 사용하신다면 특별히 자신에게 맞지 않는 샴푸가 아닌이상 좋은 효과를 볼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떤 샴푸를 고르셨건 믿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곳의 샴푸들이 일반슈퍼에서 파는 샴푸보다야 당연히 좋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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