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신년이벤트로 모리가락 세트가 29,000원 한 적이 있었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한 세트를 구입해서 사용해봤는데 너무 좋아
추가 구입하려구 했으나,,, 이벤트가 끝나 구입하지 못하였습니다.
어찌나 아쉽던지..지금 구입하려니 가격이 2배로 비싸서,,,
쉽게 구입하기가 망설여지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에는 이벤트 하면 바로 구매해야겠다고 벼르고 있었는데..
이번에 모천하 제품인 샴푸와 토닉 세트가 9,900원에 초저가로 판매되고
있어 바로 구매했습니다...설레는 마음으로 토닉을 뿌렸는데,,,정말 거짓말 안하고
냄새때문에 질식하는지 알았습니다..트리코민 스프레이, jw 토닉, 모리가락 토닉
처럼 무난한 냄새의 토닉만 사용해서 더 그런지 몰라도
정말 냄새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냄새가 너무 독해 밤에 잠도 설쳤습니다...
모천하 토닉의 냄새를 설명하자면 한약냄새인데,,싸구리 한약냄새라 할까요..암튼
지독해요.. 토닉 뿌리고 브러쉬로 머리를 빗었는데..브러쉬에서 그 냄새가
한 4일은 가더라구요...토닉 냄새에 질려 샴푸를 사용할 엄두가 안나서 아직까지
사용안하고,, 토닉은 지금 쓰레기통에 있습니다...
다시는 싸다고 함부로 제품을 구매하지 않겠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캐비스 샴푸와 트리코민 스프레이에 감사하며,,,계속 함께 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