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리코민을 처음 사용한 건
2년전 쯤 머리가 심각하게 빠지는걸 인식한 후
한 피부과에 상담받으러 갔다가 의사선생님께서
추천해주셔서 구입하게 된 겁니다.
우선 트리코민 샴푸를 첨 사용할때의 느낌은
머리가 뻣뻣해 진다고 느끼는 겁니다.
대부분의 탈모인들은 머리카락이 매우 가늘어 진 상태이기에
이제품을 사용하면 마치 머리숯이 풍성해지는 기분이 들지요.
거품이 풍성하진 않지만 머리속이 매우 시원해지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머리가 더 빠지지는 않지만 난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아마 그 어떤 대단한 샴푸를 사용한다해도 발모의 효과는 거두기 힘들겠죠!
사실 피부과 전문의가 추천해준 제품이라 기대를 많이 해서인지
머리카락이 덜 빠진다는 것만으로 처음에는 만족을 못했습니다.
샴푸후 머리카락이 뻣뻣해지는 느낌 또한 샴푸시에만 그럴뿐이지
지속적으로 머리에 힘을 준다고는 볼수없는게 사실이구요.
하지만 검증받은 제품인 만큼 1년정도 꾸준히 사용해봤습니다.
결론은 탈모에 매우 괜찬은 제품이긴 하지만 샴푸는 샴푸일 뿐이라는 겁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는걸 미리 알고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지금 저는 리바이보젠을 사용하는데 효과면에선 별 차이가 없어보입니다.
둘다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