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느낌은 많은 분들이 적어 주셨기 때문에 간단히 요약만 하겠습니다.
1. 끈적거림이 없다.
2. 사용방법상 그대로 하면 2달도 채 못쓴다.
3. 낭비는 스프레이보다 적은 편이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케비스측에서 말하는 egg breaking effect라고 하는 내용에 HSOR enzyme을 감싸고 있는 것이 리보솜이라고 하셨는데, 리보솜은 인체를 비롯한 세포에 존재하는 조그마한 복합체입니다. 리보솜은 rRNA(ribosomal RNA)가 골격을 이루고 있고, 아미노산을 끌어와서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기여합니다. 리보솜을 통해 우리몸에서는 mRNA(massenger RNA) 서열에 맞는 아미노산을 리보솜이 데리고와서 합성을 통해 단백질(효소, 호르몬, 구성물질)을 만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egg breaking effect의 의미가 불안정한 HSOR 효소(노른자)를 리보솜(껍질)이 감싼다고 하셨는데, 세포안에 존재하는 리보솜이 어디에서 유래했는지 궁금해지네요...이건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게 낫겠죠?
그리고 egg breaking effect라는 것이 인터넷을 통해 전혀 검색을 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쉽습니다. 구글에서도 검색이 안되더라구요..
DDS는 약물전달 기작으로 인터넷 검색결과 표적(예 : DHT)에 도달하기전까지 안정적으로 이동하기 위해 효소표면을 Phospholipid(인지질)로 감싸서 보호하는 기술 등등 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를 리포솜이라고 하는데, 혹시 그게 이건가 싶네요...
케비스를 처음쓸 때 약간 걱정되었던게 이런부분이었어요. 인지도도 많이 떨어지는 제품을 구입한다는게 마음에 걸렸거든요...그런데, 뛰어난 DHT억제력을 가진 제품은 없다는 걸 알고 있고, 위 제품이 제일 과학적인 근거로 뒷받침해줘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HSOR enzyme이 결국은 oxidoreductase(산화환원효소)라는 뜻으로 나와있더라구요. DHT의 OH기의 공격적인 성향을 H+를 수용하여 막아준다고 하는데, 이런부분에서 DDS의 기술이 세밀해야한다고 보는데, 이를 막는다는게 상당히 과학적으로 보입니다.
또한, HUCP라고 해서 결국은 DHT의 유사체를 통해 Product생산을 적게 하는 것은 학교수업때 배웠기때문에, 논리적인것으로 보여요...이것이 과연 모낭까지 침투할수 있다면 이만한 제품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안드로겐 리셉터에 DHT대신에 유사체인 HUCP가 결합이 된다면 당연히 모낭의 공격을 어느정도 막아주겠죠...
음~ 막상 전화하려니까 귀찮기두해서...ㅋㅋ
여기다가 올려봐요...혹시 잘 아시는분께서 답해주시기 않을까 싶어서요.
이제 앰플두개쓰고 6개 남았습니당..ㅋㅋ
앞으로도 꾸준히 쓰려구요...더 좋은 제품나오기전까지는요..ㅋㅋ
우리모두 득모합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