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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보젠+선식>샴푸 사용후기[지급완료]
 shin5626 2005-05-08
리바이보젠 샴푸와 선식을 두 달정도 이용했습니다.

리바이보젠 샴푸는 어떨 때는 감고 나면 시원한데

가렵기도 합니다. 샴푸후 세정전에 몇 분간 두면

가려운게 덜 하기도 하구요..

원래 샴푸에 크게 기대를 안했기 때문에

두피에 시원한 감을 주는 샴푸를 찾았거든요

여러분 의견을 보니 니옥신과 트리코민이 괜찬다고

하니 이걸 사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선식은 첨에는 열심히 먹었는데

요새는 자주 빼먹어서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맛이 생각만큼 나쁘지는 않네요.

우유에 타면 약간 비려서 그냥

물에 타서 먹고 있습니다.

아침대신 먹는다는 기분으로 매일 챙겨먹으면

머리에 좋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건강에는 좋겠더라구요.



계속 꾸준히 이용해 보고 평을 다시 올리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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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어 예찬[지급완료]
 aprimac 2005-05-08
저는 지금 2년째 풀모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지난 월에도 구입을 했는데 사실 얼마사용하지 못하고

또 구입해야 해서 금전적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자신을 찾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아침에 잠시 사용하면 금새 풍성해 보이는 ....

좋습니다.



머리숱이 조금 적거나 가는 부위에 한 번 사용해 보세요.

그런대로 지낼만 합니다.

좀더 내용이 많거나 가격이 쌌으면 하지만 그래도 있는게 어디입니까?

언제까지 사용하게 될진 모르지만 허락하는 한 계속 사용할 생각입니다.

다음주 초에 또 주문해야 할 것 같군요.. 얼만 안남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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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모아여~[아이디 미확인]
 chachago 2005-05-06
-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 구매시 사용하신 아이디나 이메일을 남겨주세요.





제가 지루염 탈모때문에 고생이 많거든여~

피부과에서 약과 샴푸을 받아서 쓰지만

잠시 나아질뿐 병의 순환이 계속 되더군요.

약국에서 약사님이 이렇게 오래 병원에

다녀도 소영없으면 한번 약을 바꿔보래서

이걸 추천해주더군요.....



지푸라기 붙잡듯이 인터넷에서 시켜서

쓰는데 아직 몇주밖에 안되어서 잘은 모르지만

가려움증이 많이 좋아졌어요.

뭐든지 오래써보고 인내을갖고 기다려야지만

마음이 급해서 영 ~~~..ㅠㅠ

끝까지 써보고 자세한 후기올릴께요.

단 지금은 만족하면서 쓰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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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샴푸 사용후기[지급완료]
 grinleit 2005-05-05
happymaker에서만 구한 샴푸를 2년넘게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젤 처음 사용한 것이 니옥신, 그 다음이 보노겐...바로 얼마전에 트리코민 샴푸로 바꾸었습니다. 바로 이 제품 사용 후기란에 올라와 있던 글들을 보면서 트리코민을 한 번 써보자 마음이 바뀌었습니다. 다소 가격이 부담이 되긴 하지만...



트리코민은 일단 거품이 잘 납니다. 탈모예방을 위해 사용하는 샴푸들이 대게 거품이 약한 편인데 트리코민은 거품이 잘 이는군요. 따라서 비싼반면 양을 잘 조절한다면 양대비 가격단가는 내려갈 수 있네요.



머릿결에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머리 감고 나서 고운 수건으로 잘 닦은 다음 바람에 말릴때 힘을 느낄 수 있지요. 그렇다고 기름기가 다 빠져서 느끼는 뻣뻣한 감이 아니고 뿌리가 강해져서 머리가 선다는 느낌이지요.



색은 초록색이고 냄새는 그렇게 강하지 않습니다. 약용샴푸 냄새도 나지않고, 일반 샴푸처럼 강한 향기가 나지도 않습니다.



청량감은 니옥신에 비해서는 떨어집니다. 니옥신이 워낙 박하향처럼 개운맛을 내기 때문이지요. 그렇다고 감고 나서 가렵거나 하는것은 없습니다.



샴푸를 사용하면서는 항상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이걸 사용하면서 머리가 왕창 나거라 하는 헛된 희망보단 지금 있는 머리를 잘 간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가꾸자 하고 생각해야 하는거지요. 이 샴푸로 발모가 안된다고 일반 샴푸로 바꾸어서 일주일만 사용해 보십시오. 머릿결뿐만 아니라 두피가 가렵기 시작하는 증상이 생깁니다.



결론적으로 예전에 사용해왔던 보노겐 보다 어떨지는 좀 더 두고봐야 겠습니다. 아직 가격부담이 있는게 사실이거든요. 아직 두달 정도는 더 써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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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샴퓨 사용기올립니다..[지급완료]
 siesta 2005-05-05
안녕하세요..



일단 전 엄청 지성입니다..하루에 아침저녁으로 안감으면 머리가



기름으로 떡이 진답니다..엄청 가렵구요..;



벌써 트리코민 샴퓨 산지 한달이 넘었네요..



다 썼담니다..전엔 리바이보젠을 사용했었는데..



리바이보젠을 계속 사용할까 한다가 이상하게 트리코민이 눈에



밟히더군요..^^; 그래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일단 다 사용한



지금은 음 그냥 리바이보젠 사용할껄 이라는 생각이 들고요..제가



머리 감을때 뿌리가 조금 아픈편인데 리바이보젠때는 어펐던 상태라도



리바이보젠을 머리에 도포?하면 머리 아픈게 없어지면서 머리가 편안해



지곤 했는데 반면 트리코민은 뿌리가 조금 아픈거 같네요..음..



제 생각엔 그냥 리바이보젠을 사서 좀 양을 많이 머리에 도포하면



더 편안히 샴퓨가 가능할듯 싶네요.



이상하게 리바이보젠이 더 좋은쪽으로 제 생각이 기운거 같은데..



일단을 가격이 좀더 저렴하면서 양도 많다는게 좋은점인거 같네요..



트리코민은 확실히 사용하고 나서 몇일지나니깐 머리가 두꺼워지면서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집니다..향도 리바이보젠보단 좋은거 같구요.



리바이보젠은 무슨 한방샴퓨 갔다고 할까;;



그래서 이번엔 리바이보젠을 다시 한번 사용해 볼라고 합니다..



제 사용기가 샴퓨 구입에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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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기엔 딱이에요[지급보류]
 dus2660 2005-05-04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 조금더 자세히 객관적인 사용감이라던가 느낌등을 부탁드립니다.







저희 신랑이 댕기머리를 쓰고난후 효과를 봤어요 그래서 전 애들 고모부에게 생일선물로 해드렸든 무척 좋아하셨어요 앞으로 계속 사용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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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어 사용후기[지급완료]
 youmeoh 2005-05-04
덤매치 사용 일년정도 하다가 이번에 풀모어 사용해봤는데요

덤매치는 시간이 오래걸린다는 단점에 비해

풀모어 편하긴 하더라구요

시간절약되서 넘좋은데..

단 가스식으로 분사가 되서 나중에 뿌리고 나면

주위가 좀 검은색을 띤다는.... 코속에도 들어가서 켁...

숨안쉬고 뿌린거 같은데도 들어가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음번부턴 마스크쓰고? 뿌릴려고 합니다

결론은요 시간절약되고 카바잘되고 하는데

가스식이라 좀 불편하다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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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앤모아.선식[지급완료]
 chorong047 2005-05-03
예전엔 돼지털처럼 굵고 숱도 엄청 많았습니다.

어느때부턴가 제몸에서 살기 싫다며 떠나고 있습니다.

가늘어지고 윤기없이 푸석거리며 제맘을 아프게 합니다.

그래서 몇달 전부터 프로페시아를 복용하고 있습죠.

효과는 ...... 아직 모르겠습니다.

안되겠다싶어 모앤모아(3종)가 좀 저렴해서 선식이랑 같이

주문했습니다. 한달정도 된거 같은데......

효과는 ...... 믿고 싶습니다.

근데 선식에 대해 설명이 별루 없어서....

(하루에 먹는 양이라든지 어느때 먹는다는지)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구요 좀 더 먹구 써봐야

할거 같습니다.

선식에 대해 리플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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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노키 샴푸[지급완료]
 mezzo101 2005-05-03
아빠꼐서 약간 대머리가 있으신데.. 저도 벌써부터

머리가 많이 빠지네요,, 머리 빠지는것도 문제지만

왕지성에 비듬이 너무 많은데..

히노키 샴푸를 써요,, 일단 두피가 시원해 지는걸 느껴요

오래 문지르라고 해서 세게 문지르고 한 1분후에 감고 있느데



마른후에는 두피 확실히 보송보송 한 느낌을 많이 받아요

일단 기름기가 많이 없어지고,,, 비듬도 줄어듭니다.



머리는 첨에는 좀 빠지고 힘이 없어지는것 같은데

한달 넘게 쓰면서 머리에 힘이 생기는거 같네요,,



비듬엔 정말 효과가 좋은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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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풀모어를 씁니다.[지급완료]
 나영철 2005-05-03
제가 작년부터 풀모어를 구입해서 쓰고있습니다. 2월달에 주문한게



떨어져서 오늘 하나를 더 구입했어여. 저는 전체적으로 빠지는 스타일



인데,정수리는 프로페시아를 먹고,유지를 하고, 엠자는 이식수술을



한번받고, 그곳에 숯이 많이 모자라. 풀모어로 가리고 다닙니다.



일단 엠자에는 강추고여, 휴지로 가린다음, 저는 뿌립니다. 때로는



이렇게 까지 하면서, 살아야 되는 생각도 들지만, 세상살아갈려면,



이것도, 경쟁력이다 라는 생각에 열심히 생활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써보세여 모두모두 힘네세여^^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