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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코민 샴푸 사용후기[지급완료]
 orator 2004-02-26
트리코민 샴퓨를 1달 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머리를 감으면 머리가 뻣뻣해지고

볼륨감도 생깁니다.

제가 지성이라 기름기 제거를 위해

사용하는데 하루지나면 엄청 가렵습니다.

감고나서는 시원할지 몰라도 오래가지는

못하는거 같구여,,

감을때 빠지는건 여전한거 같고

어쩔땐 더 빠지는거 같기도 하고

발모는 기대안하는데 탈모방지라도

됐으면 하는데 아직 모르겠어여..

제 생각으로는 트리코민은 전형적인

지루성에 의한 유전인 남성형 탈모보다는

여성형 탈모에 효과가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다른 제품도 사용해 보아야

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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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숯짱이 되기위한 필살의 노력[지급완료]
 gospelman 2004-02-25
저는 그동안 스펠라707로 2년간 치료하다가

호전되어 중단하니 다시 빠져서...

다른제품으로 할려구 여기서 여러 제품을 사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스펠라는 저한테는 안맞는거 같아요...

성분이 소음인에 맞는 약재들이 함량되어서 아마도 소음인한테는

맞을듯한데 저는 소양인이라서 안맞는듯....

괜히 안맞는거 2년동안 하면서 돈만 열라 많이 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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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고있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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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최대한 안먹구, 담배는 원래 안폈구요...

기름진 음식 최대한 자재하고...

저녁에 난다모로 머리감고,

아침이랑, 잠자기전에 트리코민 바르고,

생생모를 아침, 점심, 저녁 식후에 먹구요...

검은콩을 식초에 담가둔걸 아침, 저녁으로 30알정도씩 먹구요...

이것도 안되겠다 싶어서 아침마다 아침대신 다움생식을 먹을라구 오늘

구입했습니다.

지금이 머리가 자라나는 봄철이므로, 이기간에 최대한 노력의 노력을

해서 머리숯짱이 되기위해 노력해볼랍니다.

이렇게 한지 한달반정도 되었는데요...

아직까진 그렇게 눈에띄게 좋아지진 않았지만,

머리가려운건 없어졌고, 좋아질려구 하는건 같은데 잘모르겠네요...

철저한 관리로 머리숯짱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

좋은 경과 있으면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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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모어 사용해보고 나서[지급완료]
 harock94 2004-02-23
저도 많은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보고 풀모어를 구입했는데, 괜찮은 거 같네요..



전에 덤매치도 써봤는데, 각자 일장일단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풀모어가 앞머리에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그도 그럴 것이

풀모어는 스프레이 타입이기 때문에 당연히 앞머리에 특히 효과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없는 머리 생겨나게 하는게 아니라, 있는 머리를 조금 더 풍부하게 해주는 역할인데, 뿌려보니까 스프레이 타입이라 그런지 좋더군요.

전반적으로 커버해준다고 할까.



뿌리는데 약간의 힘조절이 필요한데, 몇번 해보면 익숙해지니, 사용법도 간편하고, 시간도 적게들고 (덤매치는 좀 더 시간이 걸리는 반면에)

괜찮은 거 같습니다.



단점은 어쩔 수 없이 물에 약하다는 거, 제가 잘못 써서 그런지 몰라도, 물 묻은 손으로 살짝 갖다대도 검게 묻어납니다. 어쩔 수 없는 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물만 조심하면(세수할때 등) 괜찮은 제품 같습니다.



그리고, 풀모어 설명서에는 반드시 "일반 헤어스프레이"를 풀모어 뿌린후 사용하라고 되어있네요(그래야 완벽히 접착된다고..) 참고하세요.

248
스펠라 707[지급완료]
 iongleg 2004-02-21
한동안 제품을 안쓰고 일반 샴푸를 쓰다가 머리에

다시 기름기가 많아져서 스펠라 707을 구입했습니다.

다른 샴푸로 감으면 머리가 뻣뻣해지는 느낌이 나는데

이 제품은 두피도 시원하고 머리결도 뻣뻣해지는것은 없는것 같네요.

저렴한 가격에 비해서 효과는 다른것에 비해서 절대 떨어지지도 않는것

같구요.

꾸준히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것 같아요^^
247
리바이보젠 사용후기[지급완료]
 gemara 2004-02-21
안녕하세요.전 이사이트에서

니옥신을 오래전부터 애용하던 사람이었죠.

니옥신 세트도 사용해보고,가격대비 만족에서

상당히 좋았어요.하지만 비듬과 기름기는 줄지 않더라구요.

머리에 볼륨감은 상당히 주어서 스타일 내기는 괜찮은데,

그냥 시원하다는 느낌뿐,스칼프테라피나 부스터등도 탈모량과는

별 상관이 없더라구요.그래서 이번에 과감히 리바이보젠으로

주문을 해서 써보았습니다.확실히 기름기와 비듬 가려움증등

지루성 피부염에는 적당한거 같더라구요.하지만 탈모량과의

직접적인 함수관계는 더 두고 봐야할거 같더군요.

암튼 상당히 지루성피부염에는 적실성이 있다는건 확실한거같습니다.

지루성에 추천합니다.~
246
리바이보젠 사용후기[지급완료]
 scat 2004-02-18
예전에 프로페시아 복용시에 효과를 보았기때문에 제품을 고르던중 프로페시아와 같은 역할을 하는 리바이보젠을 구입하여 현재 2개월째 사용중입니다. 샴푸는 아침,저녁으로 하고 있고요 토닉은 저녁에 샴푸후에 바르고 잡니다.



사용이후에는 머리 감을때 많이 빠지던 머리가 현저히 줄어들었고, 모발이 두껍고 건강해졌다는걸 느낄수 있을정도로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두피의 지루성피부염때문에 피부과에서 치료도 받았지만 소용이 없었는데 리바이보젠 사용후 지금은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주 Very Good 이네요. 암튼 개인적으로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프로페시아도 복용하고 있습니다. 복합적인 시너지효과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245
드림헤어 사용 후기[지급완료]
 picazzu80 2004-02-18
실은 얼마전 전 풀모어를 구입했습니다.

바로 배송 되더군여..

근데 써본 소감은 실망...여러 후기 와는 달리 저에게는 영 맞지 않았어여...더구나 제품도 쫌 불량인거 같고...

그래서 돈 버렸구나 하고 생각하고 그냥 밑자야 본전으로 교환을 요청 했는데...

그다음날 해피메이커에서 전화가 오더니..다른 제품으로 교환 해주신다고 하시더군여..^^

그때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친절히 예기 해주시고 .. 어째뜬 감사합니다.

풀모어 대신으로 드림헤어를 사용하게 되었는데 그전의 여러 증모제와는 달리 가루가 자연스럽고 머리에 잘 흡착 되는게..저에게는 딱이였습니다..

한동안 모자만 쓰고 다녔는데...이제는 좀 안심이네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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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보젠 사용후기[지급완료]
 nicecook83 2004-02-18
얼마전 대다모 싸이트를 알게되어서 이것저것 정보를

많이 얻을수 있었습니다.저도 이곳 사용후기를 보고

리바이보젠 샴푸를 구입해서 써 보았는데요.

제가 머리가 가늘어서 머리 스타일 내기도 힘들고

머리가 금방 죽는 그런 불행이 있었거든요.

왁스를 쓰면 꼭 몇일씩 머리 안감은 것 같은..ㅜㅜ

아주 우울했죠..그런데 이젠 리바이보젠을 쓰면서

기름기나 머리 감을때 머리카락 빠지는걸 거의 보지 못하구요

두피도 아주 시원하답니다..

머리가닥이 굵어지면 좋겠지만..암튼 지금도 만족하면서 쓰고 있답니다

탈모방지하실분이나 두피에 기름기 많은분이 쓰심 만족하실것 같아요

탈모로 고민하시는 모든 분들이 스트레스에서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243
트리코민 세트[지급완료]
 rmx2001 2004-02-17
작년 12월초 트리코민 세트를 구입해서 사용해 오고 있습니다..



처음 1주일동안은 욕심에 아침 저녁으로 머리 감고 스프레이 왕창

뿌렸더니.. 머리카락이 빠지는게 눈에 뛰게 줄더군요..



그런데 두피에 무리가 온건지 많이 가려웠습니다..



그래서 아침 한번으로 바꾼후 지금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음.. 하루 한번으론 모자란건가요? 아님.. 사용후 2-3달에 나타나는

털갈이 현상인가요? 요즘은 사용하기 전과 동일하게 빠지고 있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선호하는데.. 탈모를 방지하는데

도움이 되는건 잘 모르겠고.. 우선 스프레이를 뿌리고 난후 두피의

시원함을 즐기고.. 머리카락이 젓은 상태에서 스프레이를 뿌리면

마른후 따로 무스나 스타일링 젤을 사용하지 않아도 머리가

자연스럽게 어느정도 모양을 잡아주는게 좋습니다..



아직 다른 제품은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곧 다시 트리코민 세트를 주문해야겠습니다..



여러분.. 다 건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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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옥신 부스터 사용후기[지급완료]
 yms0604 2004-02-17
니옥신 부스터 (Nioxin NX3 FOLLICLE BOOSTER)를 약2개월간

사용해 본 소감을 말씀드리지요.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사!

탁 까놓고 솔직히 결론부터 말씀드릴렵니다.



한마디로 별 효과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다지 만족감도 없다고나 할까....



바쁘신 분들은 요까지만 읽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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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의 경우,

샴푸후 미녹시딜(이게 뭔지는 아시죠?)을 도포하고

충분히 흡수가 되면, 니옥신 부스터를 그 위에다 재도포하는 방식으로

사용하였더랬습니다.



탈모가 크게 진행되지는 않은 상태라

이마선을 중심으로 소량을 국소적으로 도포하였지요...



부스터가 국소적으로

혈행의 흐름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나,,,뭐래나...

어쨋든 미녹시딜과 약리작용에 있어 유사한것으로 생각되어,,,

두가지를 같이 사용하면,상승효과를 기대할수 있을 것 같아,,,

그렇게 사용해 보았는데

결과는 미녹시딜 하나만 사용할때와 별반 다름이 없어 보이더군요..



잔뜩 기대를 하고 큰 맘 먹고 구입했는데,

결과는 실망이라....



글쎄요...계속적으로 사용하면

효과가 있을지요?



어쨋든

제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아서는

별 효과를 보지 못했음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