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시에는 제품에 대한 평가와 사용노하우등 5줄 이상의 사용하신 제품에 대한 후기를 부탁드립니다.
사용후기 :
2-3년 전부터 살짝 머리빠지는 수가 늘어서 한번은 미용실에서 추천해주는 샴푸를 써봤습니다.
미용실에서는 매출 올릴려고 여러가지 제품 추천하는 경향이 있는것도 같았지만
제 생각에도 두피가 좀 민감한 편이라 관리가 필요하겠더군요.
처음에는 케라스타시스 라인을 추천해줘서 사용해봤는데 마트에서 파는 흔한 샴푸보다는 좋았지만
민감한 두피 약간 진정시켜주는거 외에는 별다른 효과는 못봤구요 웰라도 괜찮다고 해서 써봤더니 처음썼던게 낫더군요.
그다음으로 썼던게 르네휘테르 포티샤 샴푸였는데 엠플하고 같이 사용했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머리카락 빠지는게
많이 줄더군요. 단지 가격의 압박이 심해서 다른 제품을 찾다가 알게 된게 그러가닉스 였는데요
포티샤도 향이나 다른건 괜찮았지만 민감한 두피에 안맞았던지 두피 윗부분은 손가락으로 눌러보면 약간 불편한 감이 있었는데
그로가닉스 샴푸 아침, 저녁 3일 정도 쓰니까 그런게 진정이 되더군요. 거기에 샴푸할때 쿨한 느낌도 좋았구요.
단점은 생각보다 양이 적고, 펌프가 없다는거..
온더스팟도 아침, 저녁으로 쓰고있는데 두피 진정된게 샴푸때문인지 이것때문인지는 모르겠네요.
머리빠지는 수는 포티샤 쓰면서 많이 좋아져서 별다른 변화는 없었어요.
하지만... 우연인지 모르지만 며칠전부터 온더스팟의 새로운 용도를 발견하고 나니 괜찮은 제품인거같은 생각이 드네요.
저번달 부터 멀쩡하던 피부가 뭘 잘못먹었는지 얼굴에 한개씩 뭐가 나더군요.
온더스팟 설명서에 아마존 허브 추출물이 들어갔다고 하고.. freeze 스칼프...뭐라뭐라 써있는게
그러면 염증에 효과도 있을수도 있겠다 싶기도하고 실제로 써보니 쿨한느낌에 두피도 진정되길래
두피나 얼굴이나 같은 피부라...얼굴에 찍어 발라봤더니 생겼던 트러블이 옅어지더군요. ㅋㅋ
모든사람한테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런 효과도 있더군요. 하지만 얼굴전체에 바르는건 안될꺼 같고
제품이름 그대로 온더 스팟에만 조금씩 발라야 할것같습니다. 특히 눈주위에 묻으니 눈이 따가워서 주의해야할듯..
정리하면 양이 좀 적고 사용하는데 약간 불편하지만 효과는 지금까지 써본 제품 중에는 제일 나은듯 하네요.
더 좋은 제품이 나오면 갈아타야 하겠지만 당분간은 그로가닉스로 관리해야겠어요.
아...마지막으로 샴푸 한글설명서에는 2분인가 정도 놔뒀다 헹구라고 되있는데
영문설명에는 5-10분뒤에 헹구라고 되있더라구요. 어떤게 맞는건지...알수가 없음.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