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리바이보젠을 주문할려고 들어왔다가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가네여..
이제 리바이보젠 쓴지 벌써 1년 조금 넘어갑니다.
처음 사용할때를 생각하면...
처음에 샴푸 하나 고르는데도 아마 사용후기 그당시에
글올라와져 있는거는 다 봤을껍니다.
다른분들도 그런때가 있었을지 모르겠지만
처음에는 내가 탈모샴푸를 써야되나 정말 많이 망설이고
그 망설임이 선택이 될때도 뭘 써야될지 사용후기를
읽고나서는 그폭이 줄어들었지요...
처음 선택은 트리코민입니다..
저는 지성은 둘째치고 머리에 딱지같은게 항상 있었습니다.
좀 심했죠. 가렵지는 않았지만 땀을 흘리거나 몸이
더워지면 그부분이 가렵더라고고요..
트리코민을 한 2주정도 쓰고 안썻습니다.
처음쓸때 많이 놀랬습니다.
한번썻는데 머리가 정말 뻣뻣하고 뚜꺼워지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머리스타일도
내기 쉽더라고요 제가 곱슬이거든요.
하지만 저한테는 안맞는거 같았습니다.
쓰는 내내 두피가 불그스름하고 많이 가렵더라고요.
정말 그 가려움이 너무 심해서 두려운 나머지
2주정도 쓰고 포기했습니다.
두번째로 선택한것이 리바이보젠입니다.
이것도 조금 망설였습니다.
트리코민이나 리바이보젠이나 둘다 지성두피에 아주
좋다고 했는데 트리코민은 안되고 리바이보젠은 될까
하고 의심을 했죠..
어짜피 쓰기로 맘먹은거 한번 다 써보자 해서 사용한게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처음사용할때 그 청량감은 이미 다들 아시겠지만 정말
죽였습니다. 좋더라고요..
일단 맘에드는거는 쓰면서 아무 트러블이 없었습니다.
트러블이 없다는거는 나한테 맞나보다라고 생각했죠..
근데 저는 트리코민보다는 리바이보젠이 머리가
덜뻣뻣하더군요. 사람들마다 정말 틀리긴 틀린가봅니다.
지금은 머리속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붉은것도 없고
딱지는 여전히 있지만 정말 많이 없어졌어요.전에보다
후기를 보면 어떤분들은 1년에 한번씩 다른걸로 갈아
탄다는 분도 있고 아침에는 이거 저녁에는 이거 이렇게
쓰는 분들도 종종있고요..
저는 1년을 넘게써써 그런지 다른걸로 쓰면 일단 안심
이 안될꺼 같고 쓰던걸 안쓰니까 괜히 의심할꺼 같아서
계속 리바이보젠만 쓸거 같습니다..
너무 말이 길었던거 갔습니다..
다 읽어 주신 분들께 감사하고..
마지막으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탈모샴푸를 쓰실지 망설이는 분들은 일단 쓰세요..
말이 탈모샴푸지 샴푸는 샴푸일 뿐입니다.
저는 탈모샴푸를 건강샴푸라고 생각해요.
건강한머리라면 안써도 되겠지만 그러치 않다면
빠른시일안에 꼭 쓰세요. 본인한테 맞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