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젊은나이에 탈모로 고생하고있는 남자입니다.
어느순간 이마쪽이 훤해지더니 ... 그 변화는 나날이 심각하더군요...
탈모라는걸 인지한 순간부터 스트레스를 더 받아서 그런지...자꾸 신경쓰고 봐서 그런지...
더 심각해지는거같아서 강남에 탈모 좀 잘한다는 피부과를 찾았습니다.
어느정도 견적을 계산 해 보니 돈 무지 깨지겠더라구요... 심한 탈모는 아니구요... 탈모 초기 증상이라고 하네요...
한달정도 관리 받으면서 병원에서 케비스 샴푸랑 앰플 등을 처방(?) 해 주더라구요...
생각 해 보니... 어차피 똑같은 제품으로 관리를 하길래... 잘 보고있다가 한달째 병원을 끊고...
인터넷 찾다가 이곳을 알게 되었어요...여기 역시 케비스 제품이 있더라구요...
병원다니다가 관리받고 ... 병원에서 사서 쓰고... 여기서 재 구입해서 쓰고...
한 3개월째 쓰고있는데... 드디어 효과가 나는거같아요.
우선 처음 관리 받을때는 스케일링도 받아서 그런지 두피가 가볍다는느낌? 이 들더라구요.
집에서 샴푸를 꾸준히 사용하는데 머리도 뽀득뽀득 너무 개운하구요, 샴푸 하고 나서는 또 많이 부드러워지더라구요.
린스는 좋지 않다고 사용하지 말라그래서 사용 안하는데... 이정도 느낌이면 사용 안해도 전혀 문제 없을듯...
두피가 피지와는 관계없이 엄청 건조한 느낌이었는데 보습이 굉장히 좋은거같아요. 두피도 엄청 부드러워졌어요.
또 거품이 너무 부드러워서 마치 세안제 거품처럼 고운 거품의 느낌이 정말 좋았어요.
처음엔 이런 느낌만 받다가 요즘 조금씩 효과가 오는거같아요.
머리에 힘이 없어서 왁스를 바른다거나 스타일링은 사실 생각조차 못했는데 머리에 힘이생겨서 요즘은 왁스도 바르고 다녀요.
또 제 생각일지는 몰라도 앞머리쪽 속이 조금 차 오르는느낌... 잔털은 보이지는 않지만...
모발이 굵어져서 그런걸수도있는데 머릿속으로 훤이 보이던 두피가 이제 잘 안보여요.
앰플은 처음에 욕심때문에 많이 발라서 그런지 흘러내리는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너무 아까웠는데 요즘은 조절을 잘 해서 흘러내리지 않아요^^
병원 끊은지 2개월 다 되어 가는데 조만간 한번 다시 찾아서 사진한번 찍어보고싶어요
분명 머리가 굵어지고 힘도 생기고 ... 속이 보이지 않으니까 좋은 소식 듣겠쬬^^
병원가서 사진 찍어서 혹시 메일로 보내줄수있다하면 사진 한번 올릴게요~
케비스 & 헤피메이커 완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