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트리코민이란 제품을 알게 된건 2005년 11월이었습니다.
친한 형이 저랑 비슷한 지성두피에 뾰루지 같은 것이 많이 나고 탈모가 심해져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트리코민 샴푸를 추천해 주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알아 보았더니 미국 FDA 승인이 난 제품이라고 하더군요. (음.. 굿! 굿! 굿!)
신뢰도 가고 해서 12월에 드디어 주문을 하였습니다.
제가 공부를 하느라고 머리를 거의 삭발로 깎은 상태여서 한병을 사면 거의 6개월 이상 사용을 하였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일단 뾰루지 같은건 많이 사라졌
지만, 워낙 심한 지성두피여서 머리를 감고 오후 4~5 쯤이 되면 머리에 기름끼가 슬슬 끼기 시작했습니다.
일단 뾰루지 증상이 많이 나아진 것만으로도 만족 또 만족합니다.
항상 뒤통수에 뾰루지 짠 자국땜에 피로 얼룩져있었는데
이제는 한달에 하나 정도 날까 말까 합니다.
그것도 2~3일 제품 사용을 걸렀을때 나타나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 이면 매일 빼먹지 않고 사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발모 부분을 빠뜨릴뻔했네요.
일단 머리가 더 난다든지 하는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빠지는 갯수가 좀 줄어든 정도인 것 같네요.
내성이 생기기 전까진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허접한 후기 였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